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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삼성 대표주, 실적 모멘텀에도 하반기 리스크 검증대 오른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원 전망…성과급 충당금에 기대치 하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업 영향 제한적…수주·생산 정상화가 반등 변수

입력 : 2026-06-30 09:01
[증시다트] 삼성 대표주, 실적 모멘텀에도 하반기 리스크 검증대 오른다 사진=각사제공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삼성전자의 반도체 이익 급증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안정적 수익성은 하반기 삼성 대표주의 버팀목으로 꼽히지만, 비용 부담과 생산 차질, 업황 변동성은 여전히 시장의 검증을 받아야 할 변수다.

 

◇성과급 충당금이 낮춘 삼성전자 눈높이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매출액 183조 원, 영업이익 89조 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56% 늘어나는 수준이지만, 기존 전망치 100조 원에는 못 미친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은 각각 전 분기 대비 58%, 75%로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보이나, 성과급 충당금 반영 규모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은 사실상 DS 부문이 이끌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분기 DS 부문 영업이익을 88조9,000억 원으로 추정했다. 반면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HBM4 베이스 다이와 엑시노스 2600 생산 기대에도 일회성 비용과 8인치 공정 가동률 부진으로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3분기 영업이익 114조 원 전망

 

3분기 전망은 더 높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을 206조 원, 영업이익을 114조 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203조 원, 영업이익 110조 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와 스마트폰 판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HBM4와 기업용 SSD 점유율 확대 기대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 우려가 동시에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영향은 제한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른 성격의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 실적을 매출액 1조3,189억 원, 영업이익 6,061억 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46.0%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3,243억 원, 영업이익 5,926억 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노조의 부분 파업은 단기 변수로 지목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월 1일부터 5일간 부분 파업을 겪었다.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했지만, 관련 매출 약 1,500억 원은 3분기에 인식될 물량으로 파악됐다.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환율도 우호적이다.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5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 높다. 수출 비중이 92%를 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수익성 개선 요인이다.

 

◇4분기 성장 재개 기대

 

연간 실적 전망도 견조하다. IBK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5조4,709억 원, 영업이익을 2조4,597억 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20.1%, 18.9%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는 파업 여파로 매출 둔화가 예상되지만, 4분기에는 지연 물량 일부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락빌 생산공장 매출 기여와 5공장 가동률 상승도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연간 매출 성장률 15~20% 가이던스에는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반기 반등의 조건은 실행력

 

두 회사에 대한 증권가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43만 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목표주가 209만 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실적 자체보다 하반기 불확실성의 해소 여부가 주가 흐름을 가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낙관론만으로는 부족하다. 삼성전자는 HBM4와 기업용 SSD에서 실제 고객사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숫자로 입증해야 한다. 파운드리 적자 축소도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업 이후 생산 정상화와 신규 수주 흐름을 시장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결국 하반기 삼성 대표주의 관건은 외형 성장보다 신뢰 회복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초호황의 지속성을 증명해야 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높은 수익성이 일회성 변수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숫자는 이미 커졌다. 시장은 이제 그 숫자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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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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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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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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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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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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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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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