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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SK하이닉스 목표가 430만원까지 뛰었다…HBM 호황이 만든 ‘재평가 시험대’

▷19일 종가 대비 최대 55.6% 상승 여력
▷LTA·HBM·ADR 상장이 핵심 변수
▷단기 급등 부담 속 실적 지속성 검증 필요

입력 : 2026-06-22 11:13
[증시다트] SK하이닉스 목표가 430만원까지 뛰었다…HBM 호황이 만든 ‘재평가 시험대’ 사진= SK하이닉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와 고대역폭메모리 호황을 등에 업고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경쟁 중심에 섰다.

 

◇목표주가 줄상향, 재평가 기대 확산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0만원으로 올렸다. 지난 19일 종가 276만4000원보다 55.6% 높은 수준이다. iM증권도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상향했다. 상승 여력은 26.6%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이익 체력 개선이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매출을 339조4330억원, 영업이익을 266조6500억원으로 전망했다.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419조5220억원이다. iM증권도 2026년 영업이익을 248조160억원으로 추정했다. 두 증권사 모두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비중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LTA·HBM이 바꾼 이익 구조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과거처럼 업황 하강기에 이익이 급감하는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기공급계약인 LTA가 메모리 가격 하방을 막고, HBM이 범용 메모리보다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이유다. 보고서는 현재 SK하이닉스 영업이익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을 20% 안팎으로 추정했다. 이 비중은 중장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밸류에이션 논리도 달라졌다.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최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을 10배로 보고, SK하이닉스에도 같은 배수를 적용했다. 목표주가 430만원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 42만9777원에 목표 P/E 10배를 곱해 산출했다. 보고서는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가 6.6배에 그쳐 글로벌 테크주 기본 배수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ADR 상장 기대, 해외 비교 평가 변수로

 

iM증권은 주가순자산비율 관점에서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2026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을 93.8%로 보고, 미국 증시에 ADR이 상장되면 마이크론 등 해외 동종 기업과 비교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에 7.5배 P/B를 적용하면 350만원의 주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주가 급등은 부담이다. SK하이닉스는 1개월 동안 50% 넘게 올랐고, 12개월 수익률은 900%를 웃돈 것으로 제시됐다. 실적 전망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시장은 이제 기대가 아니라 지속성을 따질 가능성이 크다. HBM 공급 경쟁, 범용 메모리 가격 변동,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ADR 상장 성사 여부가 주가의 다음 검증대가 될 전망이다.

 

◇호황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성

 

증권가의 재평가 논리는 분명하다. SK하이닉스가 더 많이 벌고도 낮은 배수를 받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시장이 이 변화를 일시적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인정하느냐다. 목표주가가 높아진 만큼 회사는 HBM 기술 우위와 계약 기반 이익 안정성을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투자자도 호황의 속도보다 이익의 지속 기간을 봐야 한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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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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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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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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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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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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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