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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다트] CJ, 1분기 부진에도 올리브영이 다시 변수로…주가 키워드는 ‘글로벌·자사주·중복상장’

▷CJ 1분기 영업이익 4,607억원, 전년 대비 13%대 감소
▷올리브영은 매출 24.5% 증가…미국 진출·온라인 확대가 재평가 변수
▷자사주 처리 방향과 중복상장 규제 강화가 CJ 주가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

입력 : 2026-05-20 14:34
[증시다트] CJ, 1분기 부진에도 올리브영이 다시 변수로…주가 키워드는 ‘글로벌·자사주·중복상장’ CJ본사. 사진=CJ제공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 CJ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증권가의 시선은 오히려 CJ올리브영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 연결 실적만 놓고 보면 CJ제일제당의 이익 감소가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비상장 핵심 자회사인 올리브영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CJ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고 있어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J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이 11조4,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07억원으로 13.2% 감소했다. 전 계열사의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된 흐름이다. 주요 자회사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매출 7조1,000억원, 영업이익 2,381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줄었다. 반면 CJ올리브영은 매출 1조5,000억원으로 24.5%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올리브영 성장세는 유지

 

CJ의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연결 영업이익 감소와 올리브영의 성장세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다. CJ제일제당의 이익 감소가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지만, 올리브영은 인바운드 매출 확대와 온라인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올리브영의 온라인 비중이 33.1%까지 확대됐고, 2분기부터 미국 오프라인·온라인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점을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로 봤다. 국내 헬스앤뷰티 시장에서 확보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해외 확장 성과가 확인될 경우, 단순한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아니라 CJ 전체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SK증권 역시 CJ올리브영의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4.5%, 2.9% 증가했다고 짚었다. 2분기에는 미국 오프라인 스토어와 전용 온라인몰 오픈이 예정돼 있어 외형 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리브영 외 비상장 자회사 실적은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 SK증권은 CJ푸드빌의 경우 국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점포 수 감소에도 해외 점포 증가로 매출이 11.4% 늘었지만, 해외 사업 초기 투자 영향으로 순이익은 71.8%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성장 기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먼저 반영되는 구간에 들어선 셈이다.

 

◇상장보다 ‘CJ 주가 반영’ 가능성 커졌다

 

이번 보고서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CJ올리브영의 성장 자체보다 그 가치가 앞으로 어디에 반영될 것인가에 있다. 과거에는 올리브영의 독자 상장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중복상장 규제 강화 흐름과 맞물려 올리브영 가치가 CJ 주가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증권은 CJ올리브영 지분 구조를 CJ 51%, 자사주 22%, 이선호 그룹장 11%, 이경후 실장 4% 등으로 제시하며, 올리브영이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계열사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재무적투자자 지분 22%를 자사주로 사들이면서 CJ와의 합병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고, 최근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올리브영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호실적이 CJ 주가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이는 CJ 주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다. 올리브영이 별도로 상장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CJ와 올리브영 사이의 가치 분산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 반대로 상장 가능성이 낮아진다면 올리브영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만큼, CJ가 사실상 올리브영 성장에 접근할 수 있는 대체 투자 경로로 부각될 수 있다.

 

SK증권은 이런 논리를 바탕으로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7만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5.1%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올리브영 예상 실적에 17.5배 멀티플을 적용하고, 목표 할인율 50%를 가정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코스피 상승에도 CJ ENM,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 주가 부진으로 순자산가치 증가 폭이 크지 않아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CJ의 NAV 대비 할인율을 55%로 적용하면서도, NAV의 59%를 차지하는 올리브영의 밸류에이션 변화가 향후 지배구조 논의와 맞물릴 가능성에 주목했다.

 

◇남은 변수는 자사주와 주주환원

 

올리브영 성장과 함께 또 하나의 변수는 CJ의 자사주 처리 방향이다. 대신증권은 CJ가 자사주 7.3%를 보유하고 있어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소각 의무화 대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CJ가 이번 주주총회에서 소각 대신 ‘자기주식의 보유 또는 처분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변경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는 단순한 재무 이벤트가 아니라 지배구조와 주주환원, 올리브영 가치 반영 방식이 맞물린 사안이다. CJ가 2026년 신규 배당정책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자사주 소각 여부나 활용 방향은 향후 주가 흐름에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SK증권도 CJ의 2025년 별도 기준 배당성향이 82%에 달한다며 우호적인 주주환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CJ를 둘러싼 투자 포인트는 1분기 실적 부진을 얼마나 빠르게 만회하느냐에만 머물지 않는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한 기존 상장 자회사들의 수익성 회복, 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 성과, 중복상장 규제 환경 변화, 자사주 처리와 배당정책이 함께 맞물려 있다.

 

실적만 보면 1분기는 아쉬웠다. 그러나 시장이 CJ를 다시 들여다보는 이유는 부진한 분기 실적보다 올리브영의 성장 가치가 CJ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에 있다. 올리브영이 상장 대신 CJ의 기업가치 안으로 더 강하게 묶이는 흐름이 굳어진다면, CJ 주가의 다음 변수는 실적 개선보다 지배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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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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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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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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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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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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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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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