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를 벗다"…개별여행이 이끄는 해외여행의 새로운 표준
▷OTA·모바일 확산으로 개별여행 비중 65% '역대 최고'
▷유튜브·블로그 중심 정보 탐색, 전통 채널 영향력 약화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국내 해외여행자 가운데 단체 패키지 여행 대비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을 떠난 내국인 중 ‘개별여행’ 비중이 65%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로 직전 해인 2024년(62%) 대비 3%p 증가한 수치이며, 반면 같은 기간 ‘단체 패키지’는 31%(2024년)에서 27%(2025년)로 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여행은 ‘17년 56%에서 ‘19년 61%까지 빠르게 상승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0% 초반에 머물며 정체 양상을 보였다.
다만, 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24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기 시작하면서 ‘25년에는 3%p 급등하며 조사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
반면, 단체 패키지는 코로나 이전부터 감소세를 보였으며, 엔데믹 이후인 2023~2024년에는 31%까지 회복했다가 ‘25년(27%) 들어 다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대해 컨슈머인사이트는 “단기간·근거리 여행 트렌드와 모바일·온라인 기반 여행상품 유통 확산, 언어·이동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주는 디지털앱의 보급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했다.
이어 “유럽·미주 등 장거리 여행보다 일본·베트남 등 가까운 아시아 여행이 뜨고,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권·숙소·현지교통·액티비티의 탐색·비교·예약 등이 가능해지면서 언어적 장벽이 크게 해소된 것도 주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소비자의 여행상품 구입 채널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OTA(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Online Travel Agency)의 강세가 이어진 것이다.
'25년 기준 OTA는 해외 개별여행 숙소 예약의 71%, 항공권 예약의 40%를 차지했다.
코로나 전 대비 증감률을 나타내는 지표인 코로나여행지수(TCI)로 살펴보면, 숙소는 106, 항공권은 137로 '19년 대비 점유율이 각각 6%, 37% 증가한 수치다.
단체 패키지 점유율 역시 같은 기간 5%에서 12%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OTA의 영향력이 두드러지면서 종합여행사는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종합여행사의 핵심 상품인 단체 패키지 점유율은 60%에서 57%(TCI 96)로 소폭 감소했다.
이와 함께 TV 홈쇼핑의 패키지 여행상품 비중(단체 10%->13%)의 증가세도 종합여행사의 약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개별여행 항공권 부문에서 종합여행사 비중은 10%로 지난 2019년 대비 6%p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개별여행 숙소 예약 부문에서도 종합여행사 비중은 2%p 감소한 7%에 그쳤다.
이에 대해 컨슈머인사이트는 "(앞선 수치는) 해외여행 상품의 유통이 다채널 구도에서 전문 플랫폼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스마트폰이 언어와 이동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주는것의 영향이 크다"면서 "종합여행사의 새로운 역할 모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해외여행 수요 견조…지출 유지 및 아시아 선호 뚜렷
한편 해외여행 수요 또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컨슈머인사이트가 공개한 '월간 국내·해외 동향 보고(12월)'에 따르면 향후 1년 간 해외 여행비 지출 비용은 '비슷할 것(40.8%)', '더 쓸 것(34.9%)', '덜쓸 것(24.2%)' 순으로 조사됐다.
'덜 쓸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지난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출 비용이 '비슷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상승세로 해외 여행 비용이 유지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해외여행의 평균 비용은 1인당 총 경비 173만8천 원으로 집계됐으며, 1일당 경비는 27만5천 원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6개월 이내 해외여행 계획률은 45.8%로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향후 계획 의향에 대해 묻자 40대가 49.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이어 60대 이상(46.6%), 40대(46.1%), 20대(44.2%), 30대(41.4%)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 예정 지역으로는 아시아가 7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유럽(10.2%), 남태평양(4.5%), 미주(4.4%)가 뒤를 이었다.
특히 아시아의 경우, TCI가 116으로 코로나19 이전 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며, 해외여행 인기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최근 6개월 내 해외여행 경험자 중 81.2%가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유럽(7.2%)', '남태평양(5.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는 지난 1년 간 80%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32.5%)', '베트남(16.0%)' 등이 주요 여행지로 꼽혔다.
아울러 해외여행 지역 관심도에서는 '유럽'이 35.6%로 1위를 차지했고, '남태평양(34.7%)', '아시아(22.5%), '미주(21.6%)'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시 여행지를 탐색하는 방식에서도 변화의 조짐도 감지됐다.
전통적인 공식·상업 채널 대신 SNS와 커뮤니티 기반 정보채널의 활용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SNS/커뮤니티 정보채널의 활용도는 '유튜브(36.6%)', '블로그(35.3%)','지인추천(31.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식적·상업적 정보채널의 활용도는 '여행 전문 정보 사이트/앱' 19.2%, '여행상품 구입채널' 18.7%로 조사돼 SNS/커뮤니티 정보채널 대비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해외여행 시 정보 탐색을 SNS와 커뮤니티 기반의 채널이 주도하고 있는 현상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화된 정보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의 실제 체험을 더욱 신뢰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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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