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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라] 예술품 '볼모' 삼는 환경단체 과격 시위 적절성 논란

찬성 14.29%

중립 14.29%

반대 71.43%

토론기간 : 2022.12.05 ~ 2023.01.03

 

 


(출처=Just Stop Oil instargram)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최근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상황을 알리기 위한 환경운동가들의 움직임이 나날이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 환경운동가가 루브루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던진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가들이 유명 미술품을 대상으로 시위를 이어가는 건 집회∙시위만으로는 국제적인 이목을 끌기 어렵다는 점을 기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환경 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의 시위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는 다큐멘터리감독 리치 펠게이트는 환경단체의 명화 훼손 시위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껏 환경운동가들이 정부와 유력 인사들에게 탄원서를 쓰고 국회에 청원을 내는 등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지만 의미있는 성과는 없었다,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패옵션이 아니다. 기후 변화는 의견이나 주장이 아닌 사실이기에, 이를 알리기 위해 그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행히 환경단체의 시위는 작품이 액자나 유리 등으로 보호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시위를 벌여 작품 자체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환경운동가들의 과격 시위가 예술품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까지 불편을 야기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The Tyre Extinguishers)
지난 29(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극렬 환경운동단체 타이어 바람을 빼는 사람들8개국 SUV 900대의 타이어 바람을 빼 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는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을 겨냥한 지구촌 행동 중 최대 규모로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해서 벌어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3월 출범한 타이어 바람을 빼는 사람들SUV를 가리켜 불필요하게 사치스러운 부자들의 배설물’”, 대기를 오염시키고 우리가 이용하는 도로를 망가뜨리는 기후 재앙꾼이라며 맹비난해왔습니다.

 

해당 단체 대변인 매리언 워커는 우리는 세계 여러 도시가 육중한 대형차들에 의해 점령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누구든지 기후 행동에 나서주기를 바란다 우리의 활동은 점점 활성화될 것이고, 일단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진 이상 이를 멈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앞으로도 강경한 조치를 이어갈 것을 예고하면서 시민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기후변화 위기를 알리기 위한 명분으로 갈수록 과격해지는 환경단체의 시위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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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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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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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