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열리는 ‘오후 8시 주식시장’…늘어나는 기회, 대비할 위험은?
▷9월14일 애프터마켓 16~20시 개장…2027년 말 프리마켓 추진
▷가격 괴리·운영 부담 가능성…AI 감시·시장조성자 확보 과제
여의도증권가.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오는 9월14일부터 한국거래소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오후 8시까지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해외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등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어 투자 편의와 가격발견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거래시간이 늘어난다고 새로운 거래가 그만큼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 참여자가 적은 시간대에는 유동성 분산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증권사의 시스템 운영과 불공정거래 감시 부담도 늘어날 거란 우려도 나온다.
◇9월 애프터마켓 개장…장 마감 뒤 해외 정보 신속 반영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한국거래소는 현재 정규시장 중심인 거래체계를 프리마켓과 정규시장, 애프터마켓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9월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신설한다. 현재 국내 주식 정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후 시장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2027년 말 프리마켓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투자 증가와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시장 참여 확대에 따라 생활시간과 해외 주요 시장의 거래시간을 고려한 서비스 수요가 커진 결과다. 국내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거래소 간 거래시간과 비용, 주문서비스 경쟁이 시작된 점도 거래시간 연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거래시간 연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정규장이 끝난 뒤 발생한 국내외 정보를 가격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지정학적 사건이 장 마감 이후 발표돼도 투자자가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도 자국의 거래시간대에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어 국내시장 접근성이 높아진다. 애프터마켓에서 정보가 먼저 가격에 반영되면 다음 날 정규장 개장 직후 주가가 한꺼번에 급등락하는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래시간 확대를 통한 투자자 편의성 제고라는 취지에 공감한다며, 증권업계도 오는 9월 애프터마켓의 안정적인 안착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량 분산되면 호가 확대…가격 괴리·증권사 부담 우려
반면 연장된 시간만큼 새로운 거래가 충분히 유입되지 않으면 기존 거래량이 여러 시간대로 나뉘는 유동성 분산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자와 시장조성자의 참여가 적은 시간대에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인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소수의 주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 사이의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거래량이 적은 연장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음 날 정규장 주가에 영향을 미치면 오히려 가격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거래시간 연장은 증권사와 시장 인프라기관의 운영 부담도 키운다. 증권사는 주문 처리와 신용한도 관리, 위험관리, 고객상담, 전산장애 대응체계를 장시간 운영해야 한다. 이에 따라 추가 인력 배치와 시스템 운영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은 "거래소와 감독당국도 불공정거래 감시와 시장장애 대응을 위해 야간 인력과 교대근무 체계를 갖춰야 한다"면서 "기존에 청산·예탁결제와 시스템 유지·보수에 사용하던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후선업무 전반의 조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 품질 종합평가 필요…AI 감시·시장조성자 확보 과제
전문가들은 거래시간 연장이 투자자 편의와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려면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 시장감시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지난 11일 발간한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추진과 시장 운영체계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애프터마켓 도입 이후 거래량뿐 아니라 호가 스프레드와 가격변동성, 정규장 종가와의 괴리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감시체계 고도화도 향후 과제로 꼽았다. 여 연구원은 "여러 시장과 시간대에서 발생한 주문·체결자료를 투자자 단위로 연결하고, 유동성이 낮은 시간대에 나타나는 시세조종이나 이상거래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도록 AI 기반 감시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도 정비와 함께 연장 시간대의 유동성을 뒷받침할 시장조성자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케시 코테차 시타델 시큐리티즈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는 지난해 9월 열린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 2025’에서 “해외 투자자가 들어오고 볼륨이 커질 수 있도록 마켓메이커가 연장된 거래 시간에 충분히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거래시간만 늘리기보다 연장시장에 참여할 시장조성자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호가가 유지되도록 운영 기준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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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