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 에듀클라우드닷컴과 AI 음악교육 맞손…콘텐츠에서 IP·음원 사업으로 확장
▷모두의음악 교육 콘텐츠와 AI 음악 제작 기술 결합…차세대 음악 에듀테크 모델 공동 개발
▷지역 격차 해소 넘어 K-POP 기반 글로벌 음악교육 플랫폼 확장 추진
버클리음대 출신 모두의음악 운영사 고파가 19일 에듀클라우드닷컴과 AI음악교육 등 전략적 제휴 체결했다. 조성훈 에듀클라우드 대표(사진 왼쪽)와 정장민 고파 대표. (사진=고파)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지역과 환경에 따라 달라졌던 음악교육의 접근성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전문 강사와 교육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이나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현실 속에서, 온라인 음악교육 플랫폼이 AI 기반 에듀테크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음악 교육 플랫폼 ‘모두의음악’을 운영하는 고파가 에듀테크 AI 음악 제작 전문기업 에듀클라우드닷컴과 손잡고 AI 기반 음악교육 사업 및 K-POP 지적재산권(IP) 사업화에 나선다.
고파와 에듀클라우드닷컴은 19일 AI 음악교육 사업과 K-POP IP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음악교육 콘텐츠를 장기간 축적해온 고파와 AI 음악 제작 기술 및 에듀테크 스타트업 성장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에듀클라우드닷컴이 결합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음악교육 모델을 함께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온라인 음악교육에서 AI 창작교육으로 확장
고파는 버클리음대 출신 동문들과 함께 축적해온 음악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두의음악’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음악은 물리적 거리나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음악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음악교육이 오프라인 수업과 수도권 중심의 강사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해왔다면, 모두의음악은 온라인 강의와 악보 콘텐츠, 다양한 악기 학습 콘텐츠를 결합해 학습 접근성을 넓혀왔다. 특히 지방이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습자에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적 교육 모델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MOU는 이 같은 온라인 음악교육 기반에 AI 음악 제작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AI를 활용한 음악교육 사업 모델 개발과 공동 추진, 교육·문화 융합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유통, K-POP IP 사업 발굴 및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음악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교육 과정에서 생산·축적되는 콘텐츠를 단순 학습 자료로만 활용하지 않고, 향후 IP와 음원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음악교육이 강의 소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창작, 제작, 유통,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고파는 약 12년간 자체 투자를 통해 음악 교재 220여 권과 교육 동영상 6000개 이상을 제작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두의음악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음원 제작과 신인 육성 등 음악 콘텐츠 신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음악교육 격차 해소 넘어 지속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로”
이번 협약은 음악교육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국내 음악교육은 대면 수업 선호가 강했고, 악기 연주나 실기 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 강의, 악보 기반 학습,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학습 환경이 결합하면서 음악교육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두의음악은 기존 인터뷰에서 지역 음악교육 격차 해소를 주요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음악교육 인프라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보완하고, 지방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모두의음악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교육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본 학습을 진행한 뒤, 지역 강사와 연계한 오프라인 수업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는 온라인 교육이 지역 강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음악교육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음악교육이 본격화되면 이 같은 모델은 한 단계 더 확장될 수 있다. 학습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작곡, 편곡, 음원 제작 등 창작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고, 교육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설계할 수 있다.
정장민 고파 대표는 “AI 음악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가르치는 차원을 넘어, 창작과 교육의 연결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이라며 “장기적으로 콘텐츠의 IP화와 음원 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음악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성훈 에듀클라우드닷컴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AI 음악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고파의 음악교육 전문성과 결합해 차세대 음악 에듀테크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교육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Best 댓글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