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벽을 넘다”…비대면으로 음악 교육 기회 여는 ‘모두의음악’
▷정장민 모두의음악 대표 인터뷰
▷지역과 환경을 뛰어넘는 디지털 음악 플랫폼
위즈경제와 인터뷰 중인 정장민 모두의음악 대표(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은 대표적인 사회적 과제다.
음악 교육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방이나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전문 강사를 만나기 어렵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접하기 힘든 교육 환경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음악 플랫폼 '모두의음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모두의 음악'은 물리적 거리나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서, 국내 음악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비롯해 음악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에 본지는 '모두의음악' 정장민 대표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해당 플랫폼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향후 플랫폼이 지향하는 비전, 구체적인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봤다.
◇ 모두의음악’이라는 플랫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한국의 교육열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 그러나 음악 교육은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대학에 진학하는 방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음악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서 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연스럽게 교육에 대한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누구나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모두의음악'이라는 온라인 음악 교육 플랫폼이다.
한국은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의 음악 교육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국가들은 광범위한 국토와 지역 간 거리라는 현실적 조건 속에서 온라인 음악 교육 체계를 비교적 일찍부터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해외 사례를 참고해, 한국에서도 음악 교육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모두의음악'이라는 플랫폼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 비대면 플랫폼이 기존 오프라인 음악교육과 비교해 갖는 장점은 무엇인지?
우선은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온라인 음악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악기·교재·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다.
'모두의음악'에서 제공하는 영상 강의는 5500여 개에 달하며, 악보 콘텐츠만 해도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인 피아노만 놓고 보더라도 약 4000곡을 학습할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약 40종의 악기를 온라인 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현존하는 대다수의 악기를 다룰 수 있는 폭넓은 교육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아울러 모두의음악에서 제공하는 수업은 강사의 강의 영상과 함께 배우고자 하는 악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에게 보다 직관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수강생이 강의를 진행하면서 악보를 원하는 방식으로 편집·수정할 수 있고, 헷갈리는 구간에는 해당 악기의 운지법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태블릿, PC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 '모두의음악'이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한국에서는 음악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그러던 중 최근 '모두의음악'과 포항시가 협력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포항시 음악당' 프로그램은 모두의음악이 지닌 온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높은 수준의 음악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먼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일정 수준의 학습을 마친 뒤, 이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프라인 수업의 경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 학원 강사들을 초빙함으로써, 지역 내 음악 교육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온라인 수업이 선행되는 만큼, 온라인 수업에 대한 거부감이나 선입견을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모두의음악과 포항시 간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교육 역시 오프라인 수업 못지 않게 음악적 소양을 쌓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신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 앞으로 ‘모두의음악’이 나아갈 방향이나 확장 계획이 있다면?
현재 포항시와 함께 진행 중인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15~20개 시군구와 협력해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음악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 한국 음악 교육 전반에 대한 접근성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준비하고자 한다.
그중 하나는 K-POP과 음악 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콘텐츠로,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악기 연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 이와 같은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모두의음악'을 잇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음악 분야에 새로운 접근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모두의음악 시연 중인 정장민 모두의음악 대표(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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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