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의 구조]③채무조정만으론 못 살린다…사채·실직·질병 겹친 현장, 복지와 일자리가 먼저였다
▷정부지원금 200만원 중 180만원을 사채 상환에 쓰는 ‘생존 불가’ 사례
▷파산 비용 350만원 없어 월세 1년 밀린 내담자도…법률·복지·고용 연계 필요
생성형 AI(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저신용·다중채무는 통계상 빚의 문제로 보이지만 현장에선 곧 생존의 문제로 드러났다. 채무조정만으로는 위기를 풀 수 없으며, 긴급복지·주거·법률·돌봄을 함께 묶는 ‘복합상담’이 취약계층 지원의 기본 모델이 돼야 한다고 제언이 나왔다.
올해 3월 발간된 ‘2025년도 저신용·다중채무자 신용상담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이 단순 채무조정에 머물 수 없는 이유를 여러 사례로 보여준다. 상담사들은 부채, 소득, 복지, 돌봄, 법률 문제를 한꺼번에 다루는 ‘복합상담’ 방식으로 내담자를 지원했다.

한 내담자의 사례를 적은 내용. 내담자는 정부지원금 200만원 가운데 180만원을 사채 상환에 쓰고 있었다. 사진=2025년도 저신용, 다중채무자 신용상담 사업 보고서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기초수급자이자 지체장애인인 한 내담자는 정부지원금 200만원 가운데 180만원을 사채 상환에 쓰고 월 2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보고서는 이를 예산 관리 실패가 아니라 ‘시스템적 실패’로 규정했다. 상담은 긴급복지지원과 지역 사례관리사 연계, 신용회복위원회 특별감면 안내로 이어졌다. 사채를 갚느라 밥값이 사라진 상황에서 채무상담만 권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또 다른 내담자는 파산을 신청하고 싶어도 비용 약 350만원이 없어 월세를 1년째 밀린 상태였다. 채무는 법적으로 정리해야 하지만, 그 절차에 들어갈 비용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이 사례에서 상담사는 자원봉사 법률기관 연계를 요청하는 ‘옹호자’ 역할까지 수행했다. 국가 제도는 존재하지만, 그 제도에 접근하는 문턱 자체가 취약계층에게는 너무 높다는 점이 드러난다.
불법 고금리 사채를 먼저 정리해야 하는 사례도 있었다. 보고서는 일부 상담사가 제도권 채무보다 내담자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불법 사채를 최우선 문제로 판단했다고 적었다. 어떤 내담자에게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가장 위험한 채무부터 끊어내는 방식이 우선 처방이 됐다. 채권 순서보다 생존 순서가 앞선다는 점을 현장이 보여준 셈이다.
상담 포기나 조기 종료로 보이는 16.9%를 일률적 실패로 볼 수 없다는 분석도 나왔다. 3~4단계 재무 재활이 불가능한 내담자에게는 1~2단계 위기 개입과 외부 시스템 연계만으로도 목표를 달성하는 ‘조기 종결’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그러나 이 진단은 동시에 더 불편한 사실도 드러낸다"며 "공공 안전망이 처음부터 작동했다면 민간 상담이 생존 분류와 응급 연계를 대신할 필요가 크지 않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결국 다중채무 대책의 핵심은 채무조정의 확대만이 아니다. 긴급복지, 주거 지원, 무료 법률구조, 직업훈련, 재취업 연계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 보고서가 강조한 복합상담은 민간 현장의 실험으로 끝나선 안 된다. 취약채무자 지원의 기본 모델로 공공 전달체계 안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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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