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학대 의심 사망 사건 대응 관계 부처 회의 개최
▷ 영유아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위한 발굴 체계 개선 논의
▷ 부모 교육 활성화·피해 아동 보호 강화 방안 점검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25일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의 현황과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우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사망사건의 피해아동인 영유아의 경우 위기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 활성화와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 개선, 보육·교육기관 협력을 통한 위기 아동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인프라 확충과 사례관리 강화, 아동학대의심사망사건 분석 체계 구축 등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사항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보건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기반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우선 조치할 수 있는 사항들을 확인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주무 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아동이 학대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5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7공정과 정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하나하나의 작은 관심과 외침이 커다란 범죄를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