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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청와대 부정 의견 묵살은 명백한 허위" 정면 반박

▷이성윤, 특검 후보 논란에 “명백한 허위” 반박
▷“당·청 갈등처럼 몰아가는 보도, 자제해달라” 언론에 촉구

입력 : 2026-02-11 16:12
이성윤 "청와대 부정 의견 묵살은 명백한 허위" 정면 반박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차 종합특검' 여당 추천 후보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청와대로부터 2차례 부정적 의견을 받았음에도 후보를 추천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YTN에서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민정 라인에서 전준철 변호사의 특검 추천에 대해 두 차례 부정적인 의견을 냈음에도 제가 이를 묵살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특검 후보 명단을 청와대에 올리기 전 저에게 청와대의 부정적 의견을 민정라인을 통해 전달했는데, 제가 이를 무시하고 강행했다는 것이다"이라며 "단호히 말씀드린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저의 인격에 대한 모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는 전 변호사를 포함한 특검 후보자 2명을 2차 특검 후보자로 원내 지도부에 추천했고, 그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비서관과도 통화한 사실은 있다"면서 "민정비서관과의 통화는 이번 2차 특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사를 잘 아는 검찰 출신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과 전 변호사 등을 원내에 추천하겠다는 의견을 주고받은 정도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후 언론을 통해 당에서 전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2월 5일 민정비서관으로부터 특검 임명이 안됐다는 연락을 받았다""제가 그 이유를 물었을 때 '잘 모르겠다'라는 답변을 받은 것이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을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전 변호사가 쌍방울 변호인 이력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언론을 통해 알았다""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언론보도처럼 민정수석실로부터 당에서 특검 후보를 추천하기 전이나 그 후에도 어떠한 사실이나 의견도 통보받은 사실이 전혀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사에 보면 당에서 추천하기 전에 저에게 부정적 의견을 전달했다고 하는데, 저는 특검 후보로 두 사람을 추천했고, 각각 추천의 이유도 말씀드린 것뿐 그 이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말 누가 저에게 언론보도처럼 부정적인 의견을 줬다면 제가 추천할 이유도 없고, 그 의견을 당에 전달해야 맞다""또한 후보를 추천하기 전에 저에게 두 번이나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했다면 저는 당에도 이를 전달해서 다른 후보를 추천하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전에 청와대 관계자 보도처럼 두 번이나 반대 의견을 냈는데도 결정권자도 아닌 제가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특검 후보 추천을 방해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제가 최종 추천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언론을 향해 '2차 종합특검' 여당 후보 추천과 관련해 당과 청와대 간의 갈등처럼 보도하는 것은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언론에 요구한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이런 사실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우리 당과 청와대가 마치 갈등이 있는 것처럼 부추기는 보도를 자제해달라"면서 "국민과 우리 당과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자제해주시기를 진심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YTN은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단독보도를 통해 이 의원에게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 청와대의 부정적 의견을 사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여당이 공식적으로 후보 명단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전,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이성윤 의원 간 두차례가량 통화 협의가 있었고, 민정 파트는 전 변호사의 이력을 문제 삼아 반대 의견을 전했다는 것이었다.

 

이성윤 의원의 강경한 반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과 언론 보도 내용이 엇갈리면서 2차 특검 후보 추천 논란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논란을 둘러싼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며, 정치권 안팎의 추가 반응도 주목된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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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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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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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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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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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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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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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