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헬스케어의 틀을 넘어 새 가치를 만들다…CES서 확인한 바이오팝의 가능성
▷박정석 바이오팝코리아 의장 인터뷰
▷CES 2026서 바이오팝 기술 적용 논의 확대
바이오팝코리아 박정석 의장(사진=바이오팝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헬스케어 기술의 무대가 병원과 진료실을 넘어 도시와 도로, 산업 현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CES 2026은 헬스케어 기술이 정적인 의료 영역을 벗어나 공공영역과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공공보건과 모빌리티, 차량안전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헬스케어 기술을 새로운 산업 인프라로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이 있다.
앞서 바이오팝은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을 탑재한 제품군을 통해 지난 CES 2025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비침습 혈당 측정기 '엘릭서'는 근적외선(Near-Infrared, NIR) 분광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 내 포도당과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등 다양한 성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과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관심은 이번 CES 2026에서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사업화 가능성으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바이오팝에 따르면 이탈리아 특별자치주 중 하나인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FVG)'와 공공보건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및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유럽 공공보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프랑스의 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는 '안전 운전을 위한 알코올 분석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바이오 분석 기술을 모빌리티 및 차량 안전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중동 지역의 한 글로벌 투자회사와도 재정적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제안해 향후 중동 및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CES 2026 현장에서 참여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글로벌 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조·유통 기업들과의 미팅을 갖고 제품 판권 파트너십과 기술 수출 및 공동 사업 모델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바이오팝의 기술력은 단발성 관심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돼 온 기술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한다.
바이오팝은 지난해 9월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자사 제품인 엘릭서-K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받은 바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CES 2026 현장에서 바이오팝이 직접 체감한 사장의 분위기와 흐름을 비롯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박정석 바이오팝코리아 의장의 의견을 들어봤다.
다음은 박정석 의장과의 일문일답

CES 2026에서 시연 중인 바이오팝코리아 헬스케어 제품(사진=바이오팝코리아)
◇ CES 2026에서 가장 크게 느낀 시장의 변화는?
이번 CES에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헬스케어기술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소개된 기술이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면, 이 행사에서는 '이 기술을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 '언제부터 실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훨씬 많아졌다.
특히 공공보건과 모빌리티 등 헬스케어와 거리가 있어 보이던 분야의 관계자들이 부스에 찾아와, 실제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논의를 다양하게 나눴다.
이는 헬스케어 기술이 단순한 의료 영역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대목이다.
◇ 지난 CES 2025와 비교했을 때, 이번 CES가 바이오팝에 '전환점'이 됐다고 보는 이유는?
CES 2025가 바이오팝의 기술과 방향성을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 CES 2026에서는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자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리가 할 수 있다.
단순한 소개 미팅을 넘어, 파일럿 프로젝트 가능성, 투자 논의, 공동 사업 구조 등 사업화 및 파트너십 확대와 관련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시장에서 바이오팝을 '소개받는 회사'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시각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본다.
◇ 이번 CES에서 바이오팝 기술에 관심을 보인 글로벌 기관·기업들은 어떤 점에 주목했다고 보는지?
많은 글로벌 기관과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비침습 방식으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과 넓은 활용 범위에 주목했다.
사용자의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헬스케어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보건, 차량 안전, 산업 현장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도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 헬스케어 기술이 모빌리티·차량 안전 분야로 확장되는 부분에서 특히 주목받은 요소가 있다면?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운전 중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집중됐다.
바이오팝의 제품이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음주·피로 상태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안전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였다.
이는 헬스케어 기술이 안전 기술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장이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신흥 시장에서 비침습 헬스케어 기술의 수요와 성장 가능성은?
바이오팝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신흥 시장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적으며,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비침습 헬스케어 기술은 공공보건, 예방 중심 관리, 대규모 인구 건강 관리 측면에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도 중동을 비롯한 신흥 시장 관계자들의 분명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번 CES를 통해 확인한 협력 가능성들은 앞으로 어떻게 구체화될 예정인지?
현재 논의 중인 협력들은 대부분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과정을 밟아갈 예정이다.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적용해보고, 효과와 운영 가능성을 검증한 뒤 공동 사업 및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협력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 CES 2026 이후 바이오팝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CES 2026 이후 바이오팝의 글로벌 전략은 훨씬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막연한 글로벌 진출이 아닌, 유럽의 공공보건, 모빌리티 산업, 중동 등 신흥 시장을 포함한 명확한 타깃 시장과 산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CES는 이러한 사업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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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