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팝, CES 2026서 글로벌 협력 성과…헬스케어 기술, 모빌리티·공공 분야로 확장
▷바이오팝, CES 2026서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 입증
▷기술 실증 넘어 글로벌 사업화 본격화
CES 2026에서 시연 중인 바이오팝코리아 헬스케어 제품(사진=바이오팝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바이오팝(BIOPOP)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에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유럽 공공보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중동 투자 시장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주제로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우선 바이오팝은 CES 2026 행사 기간 중 이탈리아의 5개 특별자치주 중 하나인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FVG)’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며, 공공보건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및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바이오팝의 기술이 공공 영역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유럽 공공보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바이오팝은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안전 운전을 위한 알코올 분석 프로젝트(Alcohol Analysis For Safe Driving Project)'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바이오 분석 기술이 헬스케어를 넘어 모빌리티 및 차량 안전 분야까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의 글로벌 투자회사 IPOS Holdings BSC는 바이오팝에 대한 재정적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는 바이오팝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중동 투자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중동 및 신흥 시장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인 성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바이오팝은 CES 2026 현장에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글로벌 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조·유통 기업들과의 미팅을 갖고 제품 판권 파트너십과 기술 수출 및 공동 사업 모델 등과 관련해 진지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바이오팝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인 바이오팝의 솔루션은 단순한 기술 소개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장이 평가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정석 바이오팝코리아 의장은 "CES 2025가 바이오팝의 기술과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였다면, CES 2026은 실제 협력과 사업 논의가 이뤄진 실행의 무대였다"며 "이번 CES를 계기로 유럽 공공보건 시장,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중동 투자 시장을 아우르는 전략적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팝은 이번 CES 2026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전략적 파트너십 구체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바이오팝의 엘릭서(사진=바이오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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