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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젤렌스키 “평화안 근접”…막판 쟁점 남아

▷자포리자 원전·영토 양보가 막판 쟁점…젤렌스키 “90% 합의”
▷트럼프 “시한 없다”·푸틴과 추가 통화 예고…이르면 내주 실무협상 재개

입력 : 2025-12-29 11:41
[외신] 트럼프-젤렌스키 “평화안 근접”…막판 쟁점 남아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양자 회담을 진행하기에 앞서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전 종전 구상을 논의했지만, 회동 직후 ‘큰 합의’ 발표는 없었다. CNN은 두 정상이 3시간 넘게 대화를 나눴음에도 “결정적 돌파구는 없었다”고 전하며, 양측이 협상 난도를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동 뒤 협상팀이 평화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해결이 까다로운(thorny) 이슈”가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전쟁 종결 시점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종결에 “마감 시한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지금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논의를 진전시키기에 ‘가장 무르익은 시점처럼 보였다’고 해석했다. 또 “이전 일부 회동과 달리” 트럼프가 젤렌스키를 칭찬했고, 평화가 가까워졌다는 자신감도 유지했다고 전했다.

 

◇ 막판 ‘10%’가 남았다…원전·영토가 걸림돌

 

남은 쟁점은 ‘마지막 10%’에 집중돼 있다. CNN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회동 전후로 “평화 계획의 90%는 합의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척을 퍼센트로 말하는 방식을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막판 난제가 여전히 크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CNN이 꼽은 핵심 난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향방과 통제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영토 양보(land concession)를 둘러싼 문제다. 합의 문안의 대부분이 정리됐더라도, 전쟁의 실질적 결과와 직결되는 이 사안들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타결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의미다.

 

러시아의 동의가 관문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 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시간 넘게 통화했고, 회동 이후에도 추가 통화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우 실무팀이 이르면 다음 주 다시 만나 남은 조항을 정리할 수 있다고 언급해, 정상회담 이후 ‘후속 실무 협상’이 빠르게 재가동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CNN은 이번 외교전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직후 이뤄졌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러시아가 키이우를 상대로 올해 들어 가장 오래 지속된 공격을 감행해 최소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혹한 속에 난방을 잃은 주거지들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진 상황에서, 전장과 외교가 동시에 흔들리는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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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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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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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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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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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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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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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