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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감소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역할·확충 방안...국회서 논의

▷30일 국회 의원회관서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의 정신건강 위기의 심각성 인지하고 실질적 해법 모색

입력 : 2025-07-30 13:00
자살률 감소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역할·확충 방안...국회서 논의 30일 국회 의원회관서 진행된 '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대한민국이 직면한 정신건강 위기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미래위원회,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산하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 등이 주관했다.

 

아울러 행사에는 심우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회장, 김용진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현진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희국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 단장, 백종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장, 김숙자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회장, 민은정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김수경 정신건강작업치료사회 회장, 김일열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과장 등이 참석해 국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저출생 사회에서 아이를 낳는 것 못지 않게 잘 기르는 것도 중요한데, 청소년 자살이 줄어들지 않고 여전히 사망에 이르고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자살 문제에 대해 접근해 보기 위해 이번 토론회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어 "항상 정책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가 있어야 하고 전달체계가 갖춰져야 하며, 반드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하지만 정신 건강과 관련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을 비롯해 재무, 제도적으로도 너무나 미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신건강은 국민 삶의 존엄과 생명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신건강을 생명권이자 국가의 책무로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제도적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우찬 한국정신건강 사회복지학회 회장은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는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은 현실적으로 인력 부족과 법적·제도적 한계 등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그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오늘의 정책토론회는 단순한 담론을 넘어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준비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제도적 장치를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가 제도적 전환점이 되어 국민 누구나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고 존엄한 삶을 지킬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환영사를 진행한 김용진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전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감소를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정신건강요원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역할과 직무를 잘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에서 힘껏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전달체계의 온전한 확대 등이 선행되야 하며, 이번 토론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첫 단추가 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축사를 맡은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WHO가 자살 예방을 이야기할 때 범정부적 또는 전 사회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자원을 총망라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과연 우리가 전문인력들의 어떤 역할이나 앞으로의 수련 과정,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영역 등에 대해 어떻게 재규정하고 이후 전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비롯해 자살 예방 대책까지 우리가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진행한 현진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미래위원회 위원장은 국내 자살자 현황 및 발생 원인를 짚어보고 정신건강 예방 및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역할 수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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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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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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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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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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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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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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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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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