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디지털 명함앱 ‘눜’서 AI 커리어 궁합 테스트 론칭
▷입사 희망 기업과 ‘잘 맞는지’ AI가 명리학 기반으로 분석
▷테스트 참여 후 회원 가입 시 1.8만원 상당 NFC 명함 제공
잡코리아가 디지털 명함 앱 ‘눜(nooc)’, 커리어 궁합 테스트를 론칭했다.(이미지=잡코리아)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잡코리아가 13일 디지털 명함 앱 ‘눜(nooc)’을 통해 커리어 궁합 테스트 ‘눜아 눜아 잘 맞나?’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NFC 명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눜아 눜아 잘 맞나?’는 잡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LOOP Ai(룹)’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형 테스트다. 사용자가 이름과 생년월일, 희망 회사와 직무를 입력하면, AI가 명리학 관점에서 가고 싶은 기업과의 ‘케미’를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단순한 재미 요소를 넘어서,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를 직접 입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테스트는 눜 앱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참여 후 눜에 신규 가입하면 18,000원 상당의 NFC 명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눜은 지난해 잡코리아가 선보인 차세대 디지털 명함 앱으로, 직장이 아닌 ‘나’를 중심으로 SNS, 포트폴리오, 프로필 사진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명함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정당 최대 3개의 명함을 만들 수 있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N잡러, 취업 준비생 등커리어 브랜딩이 필요한 다양한 이들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되는 NFC 명함은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접촉만 하면 자동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Z세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눜은 최근 소셜 로그인 기능 및 애플지갑 ‘내명함’ 추가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궁합 테스트는 지난 2월 잡코리아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최한 사내 ‘프롬프톤(프롬프트+마라톤)’ 대회의 출품작을 자사 서비스에 실제 적용한 첫 사례다. 프롬프톤은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 및 서비스 혁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잡코리아는 생성형 AI ‘룹’을 기반으로 ▲직무·연차 기반 연봉 예측 서비스 ▲맞춤 공고 요약 ‘1분 레터’ 등 AI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며 잡코리아 및 알바몬 플랫폼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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