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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 "홍준표, 여론조사 비용 대납으로 고발"

▷27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명태균 게이트 관련 검찰 소환 성실히 임해야"

입력 : 2024-12-27 16:53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 "홍준표, 여론조사 비용 대납으로 고발"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여론조사 비용 대납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한다고 밝혔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여론조사 비용 대납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이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미래한국연구소는 대구시장 선거 당시 총 8차례에 걸쳐 홍준표 시장과 관련한 비공개 여론조사가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12월 26일 뉴스타파는 홍준표 대구시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재기 씨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박 씨는 홍 시장 스스로도 ‘측근’이라고 밝힌 인물로, 홍 시장이 경남도지사를 하던 2014년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공사 채용 비리, 주민 소환, 명부 조작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측근 박 씨는 강혜경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미리 묻거나 여론조사 비용을 입금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고, 여론조사비로 2022년 3월 2일에는 500만 원, 2022년 4월 20일에는 1천만 원, 통합 1500만 원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 캠프 차원의 여론 조사였다면 선거 비용으로 당당히 지불하면 되지만, 미래한국연구소 계좌가 아닌 강혜경 씨 개인 계좌에 차명으로 입금했어야만 했던 것은 불법적으로 유출된 국민의힘 대구시 책임당원 명부가 당시 여론조사 표본으로 활용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 규정이 국민의 한 사람인 현직 대구시장 등에게는 달리 적용되어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붕괴시키는 일이 없도록 피고발인들의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여 주기를 사법 정의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을 대신하여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홍준표 시장은 명태균측에 국민의힘 대구시 책임당원 4만 4000명의 개인 정보를 개인정보주체 동의없이 제공해 명태균 측이 홍준표를 위한 비공표 여론조사에 활용했다"면서 "대구시 책임당원의 개인점보를 포함하는 여론조사결과인 로데이타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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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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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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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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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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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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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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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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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