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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입법 활발한 韓... 美는 "규제 강화"

▷ 韓,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안' 최근 통과
▷ 김남국 의원 관련,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에 '가상자산' 포함하는 법안도 통과
▷ 미국은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압박 심화

입력 : 2023-05-24 16:30
가상자산 입법 활발한 韓... 美는 "규제 강화"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최근 정치권에선 가상자산관련한 입법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의결되는가 하면, 한편에선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의 재산 신고 목록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액의 가상자산을 거래한 정황이 발견되었기 때문인데요. , 가상자산의 입법을 둘러싸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안과, 고위 공직자가 가상자산을 재산으로서 은닉하고 있는 건 아닌지 감시하는 법안이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의결된 가상자산 거래 및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의 경우 발의된 지 2년 가량 지난 오래된 법안입니다. 이 법안의 초점은 투자자 보호에 맞춰져 있습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법적인 개념조차 모호해 이용자 보호는커녕 가상자산 시장 내에서도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는 건데요.

 

그 주요 내용으로는 가상자산거래소 사업자의 인가 등에 대한 규정, 가상자산거래업자의 이용자 보호를 위한 의무와 금지행위 등에 대한 규정과 같이, 가상자산거래업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 법안은 2년 넘게 국회에서 표류하다가 이제서야 문턱을 넘었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 및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10: 가상자산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가상자산거래업자로 하여금 가상자산예치금을 예치 또는 신탁하도록 하고 사고로 인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함

 

이 법률안에는 이번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논란과도 깊은 문항이 있습니다. 안 제22조에는 미공개중요정보이용, 시세조종 등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가 취득한 재산은 몰수하며, 몰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가액을 추징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김 의원의 경우, 거액의 가상자산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보유한 가상자산 자체가 선거자금용 돈세탁 용도 라는 의혹도 추가로 제기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측에선 돈세탁은 물론 김 의원이 가상자산의 정보를 사전에 취득해 부당한 이익을 챙겼을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美, 거대 가상자산거래소 압박 심화

 

한편, 미국에선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행한 美 가상자산 규제 강화와 금융업 시사점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상품선물법 위반으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선물 등의 서비스가 등록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라며,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한 건데요.

 

뿐만 아니라, 증권 감독기관 SEC는 북미의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증권법 위반을 이유로 기소예정 통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코인베이스 역시 SEC 기소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이러한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 규제 강화가 금융시장 확산방지시장 양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이 가상자산 특화 은행 실버게이트’(Silvergate)의 파산을 야기하는 등, 가상자산시장의 충격이 금융시스템으로 확산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현 금융시장보다는 법적으로 비교적 느슨하다 보니, 그 변동성은 큰데 반해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는 미흡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금융당국이 적극적인 압박에 나선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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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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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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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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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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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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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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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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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