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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플러스] “청소년 성관계, 적절하지 않다”, 56.2%가 여가부 룸카페 단속 찬성

입력 : 2023-02-20 16:36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위즈경제가 ‘여성가족부, 청소년 성관계 잡으려 룸카페 단속?’을 제목으로 <폴앤톡>을 진행한 결과, 여성가족부의 룸카페 단속이 ‘매우 적절하다’는 의견이 47.3%(69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폴앤톡>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146명이 참여했습니다.

 


 

 

먼저, ‘여성가족부가 미성년 커플의 성관계를 잡기 위해 룸카페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란 질문에 참여자의 47.3%가 ‘매우 적절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상당히 적절하지 않다’가 26.7%, ‘적절하지 않다’가 15.8%, ‘적절하다’가 8.9%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적절하다’와 ‘적절하지 않다’는 두 축으로 살펴보면, ‘적절하다’가 56.2%, ‘적절하지 않다’가 42.5%로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참여자는 2.1%에 그쳤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숙박시설처럼 변모한 룸카페를 단속하라는 공문을 전국의 지자체에 내려 보내자 마자 서울시, 경기도 부산시, 대구시, 구미시, 대전시 등 대부분의 지자체가 움직였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내 룸카페, 멀티방 등 16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열흘간 합동 단속을 실시해본 결과, “청소년 출입 등 룸카페 불법행위가 쉽게 근절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한 달간 단속을 연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만큼 서울시내의 많은 룸카페와 멀티방들이 밀폐된 공간에 침대, 욕실 등을 설치해 놓고 ‘신체접촉 또는 성행위’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서울시는 3월 한 달간 “자치구, 경찰 등과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주야간 집중단속을 전개, 청소년 유해환경을 뿌리 뽑고자 한다”며, “불법행위 적발시 즉시 입건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적발되면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처벌은 물론, ‘무신고 숙박영업행위’로 인한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인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가부와 지자체의 룸카페 단속의 실효성에 대해선 의문을 제시하는 참여자도 있었습니다. 참여자 A는, “룸카페 단속한다고 청소년 성관계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며, “오히려 음성적으로 변질되서 아예 단속조차 못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두 번째로, ‘미성년 커플의 성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묻자, 참여자의 56.8%가 ‘원치 않는 임신, 낙태 등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성관계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역이므로, 청소년층의 성관계 역시 존중해줘야 한다’는 참여자는 41.8%로 나타났는데요. ‘잘 모르겠다’는 참여자는 전체의 1.4%에 그쳤습니다.

 

위고라 참여자의 절반 이상은 청소년 커플의 성관계를 부적절하다고 여겼습니다. 참여자 B는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을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개방적이 되었냐”며,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권장이라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참여자 C 역시 “대놓고 성행위를 하는 청소년층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도무지 믿겨 지지가 않는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룸카페를) 정말 원천 봉쇄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 18세 이하 한부모가구는 368,549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677명(-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혼모가 20,345명, 미혼부가 6,307명으로, ‘20세 이하’ 미혼모가 176명, 미혼부가 0명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추세는 감소세에 있으나, 청소년의 성관계로 인한 출산에 대해선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히 많습니다.

 

2018년엔 고등학생과 대학생 커플이 경북 경산시에서 아기를 유기하는가 하면, ‘베이비박스’에도 여전히 많은 아기들이 맡겨지고 있습니다. 황민숙 위기영아보호 상담지원센터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 한부모들이 많은 편”이라며, “아직 자립 준비들이 거의 안 되어 있다. 준비 안 된 엄마들은 출생 신고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반면, 청소년 성관계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참여자 D는 “애들도 사람이고, 매번 하지 말라고만 할 거면 저출산이라고 앵앵거리지 말라”며, 룸카페 단속을 통해 청소년 성관계를 방지하는 게 오히려 저출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매우 심각한 출산율 부진을 겪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0년 1.23명에서 2021년 0.81명으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룸카페 업주의)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금지 표시 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징역, 벌금 등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룸카페 업주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생각하나요?’란 질문에 참여자의 절반 가량(50.7%)가 ‘관리자로서 룸카페 업주에게 책임을 묻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반면,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숨기거나 속이고 입장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업주만 처벌하는 건 부당하다’고 여기는 참여자 역시 39.7% 존재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참여자의 경우 9.6%로 나타났습니다.

 

위고라 참여자 과반수는 청소년 성관계의 책임을 해당 룸카페 업주에게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 E는 “숙박업도 아닌 것이 숙박업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의도적으로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히 이용하겠다는 아주 악질적인 형태의 업종이라 할 수 있다”며, “이런 업종은 단속이 아니라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참여자 F 역시 “어떻게 이런 시설이 버젓이 영업을 할 수가 있는 거냐”며, "자식이나 조카 같은 아이들이 그런 짓을 하도록 눈뜨고 모른 척하는 업주들도 문제”라고 전했는데요.

 

이외에도 “정부는 강력 단속해서 점주에게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어른들의 책무” 등의 의견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MBN에서 방영하고 있는 ‘고딩엄빠’, 아이를 갖고 있는 미성년 커플을 주인공 삼아 방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부부부터 시작해 청소년-성인 부부, 미혼모나 미혼부 등이 방송에 출연해 아이를 키우는 경제적, 심적 어려움을 토로하는데요.

 

지난해 8월엔 4남매를 양육하고 있는 ‘중딩엄마’가 출현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문제는 앞서 '베이비박스' 사례가 반증해주듯이,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갖는 미성년들의 사례가 ‘고딩엄빠’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딩엄빠'보다 더욱 극단적인 사례가 지금도 어딘가에선 발생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가는 청소년 한부모들 열에 아홉은 '경제적 형편'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직장을 갖고 있는 부모조차 육아에 부담을 느끼는데, 경제적으로 아직 든든한 토대를 갖추지 못한 미성년에게 육아는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모텔 못지 않은 숙박시설을 갖춘 룸카페가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맺는 익숙한 장소로 자리잡는다면, 미혼모나 미혼부, 영유아 유기 같은 의도치 않은 사례들의 발생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미성년 커플의 성관계 자체를 두고 ‘옳다’ 혹은 ‘그르다’며 가치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지만, ‘만약’을 고려해본다면 항상 조심해야할 일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여성가족부의 룸카페 단속은 위고라 참여자들 대다수가 지적했듯이 적절한 조치로 보입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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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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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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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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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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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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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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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