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가입자 늘었지만…제조업·청년 고용은 여전히 ‘냉각’
▷4월 고용보험 가입자 1,580만7천명…서비스업 중심 26만9천명 증가
▷제조업 11개월째 감소·청년 가입자 44개월째 줄어…구인배수 개선도 회복 단정 어려워
26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자료=고용노동부)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고용보험 가입자가 4개월 연속 20만명대 후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노동시장 회복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비스업이 전체 가입자 증가를 떠받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감소 흐름을 이어갔고, 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보험 가입자는 2022년 9월 이후 44개월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0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9천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7%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올해 1월 26만3천명, 2월 25만9천명, 3월 27만명에 이어 4월에도 26만9천명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20만명대 후반을 유지했다.
겉으로 보면 고용보험 가입자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업종별로 들여다보면 노동시장의 온도 차는 뚜렷하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07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4천명 늘었다. 보건복지업이 11만7천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숙박음식업 5만4천명, 사업서비스업 2만6천명, 전문과학기술업 2만3천명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여전히 부진했다. 제조업 가입자는 384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8천명 감소했다. 제조업 가입자는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건설업 가입자도 74만6천명으로 9천명 줄어 33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업의 경우 감소 폭은 다소 완화되는 흐름이지만, 장기간 이어진 업황 부진의 여파가 고용보험 가입자 지표에 계속 반영되고 있다.
◇ 서비스업이 버틴 고용 증가…제조업은 업종별 균열 확대
이번 통계에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를 이끈 것은 사실상 서비스업이다. 보건복지업은 사회복지서비스업, 특히 비거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숙박음식업도 음식·음료점업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문과학기술업은 법무·회계 등 전문서비스업과 연구개발업, 건축·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서비스업 내부에서도 모든 업종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다. 부동산업은 감소했고, 정보통신업도 소폭 감소 흐름을 보였다. 보건복지업 역시 전체 증가 폭은 컸지만, 병원과 의원 등이 포함된 보건업의 증가 폭은 둔화되는 모습이다. 서비스업 증가가 노동시장 전반의 회복으로 곧장 해석되기 어려운 이유다.
제조업에서는 업종별 명암이 더 뚜렷했다. 기타운송장비와 전자·통신, 식료품 등은 증가했지만 금속가공, 섬유제품, 고무·플라스틱, 전기장비 등은 감소했다. 특히 전자·통신기기 제조업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8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반도체 수출 호조가 고용 증가로 크게 연결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정부 브리핑에서도 반도체 생산과 수출 증가는 고용 확대보다는 가동률 확대의 형태로 나타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장비 제조업은 12개월 연속 감소했고, 자동차 제조업도 지난달 감소 전환 이후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됐다. 화학제품 제조업은 2026년 2월 감소 전환 이후 3개월째 줄었다. 기초 화학물질과 합성고무·플라스틱 물질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나타났지만, 정부는 이를 중동 사태 영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기존 둔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조업의 체감 부진은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 영향까지 감안하면 더 크게 드러난다. 별첨 자료에 따르면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자를 제외할 경우 4월 제조업 가입자 감소 폭은 2만3천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전체 제조업 가입자는 8천명 감소로 집계됐지만, 외국인 가입 증가분이 일부 감소 폭을 상쇄한 셈이다.
◇ 청년 가입자 44개월째 감소…구인배수 상승에도 회복은 ‘아직’
연령별로는 30대와 50대, 60세 이상 가입자는 늘어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29세 이하 가입자는 223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4천명 줄었다. 청년층 고용보험 가입자는 2022년 9월 이후 44개월째 감소세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가입자 감소에 대해 인구 감소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29세 이하 생산가능인구는 16만2천명 줄었다. 다만 2024년 5월 이후에는 청년 고용률도 하락하고 있어 단순한 인구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청년 가입자 감소 폭은 2024년 9월 11만3천명 감소 이후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보건복지업, 도소매업 등에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구직급여 지표는 표면적으로는 개선됐다.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천명 감소했다. 지급자는 66만7천명으로 3만4천명 줄었고, 지급액은 1조1,091억원으로 480억원 감소했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신규 신청자와 지급자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구인·구직 지표도 일부 개선됐다.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은 17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천명 증가했고, 신규 구직은 38만8천명으로 2천명 늘었다. 이에 따라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배수는 지난해 4월 0.43에서 올해 4월 0.45로 상승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고용시장 회복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브리핑에서 “0.45라는 숫자는 지난해 0.43에 비해서는 좋아졌지만, 평소 연간 평균치로 볼 때는 0.56 정도대는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구인 자체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고 최근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아직까지는 회복이라고 보기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국 4월 노동시장 지표는 양면적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꾸준히 늘고 있고 구직급여와 구인배수 지표도 일부 개선됐지만, 그 기반은 서비스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감소세, 청년층 가입자 감소, 구인 회복의 낮은 수준을 함께 보면 노동시장은 아직 회복 국면보다는 불균형이 누적된 조정 국면에 가깝다. 가입자 수 증가라는 총량 지표보다 어느 업종에서, 어떤 연령대의 일자리가 늘고 줄었는지를 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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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