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로고.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임원 해임과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관련 조치를 이행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와 내부통제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쇄신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20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예산 집행에 대한 산업부 감사 결과를 통보받고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요구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상속세 보도자료와 관련해 A전무이사와 담당 임원인 B본부장을 해임하기로 했다. APEC CEO 서밋 감사와 관련해서는 C추진단장을 의원면직 처리하고, 예산 집행 절차와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숙박비 횡령 미수 혐의를 받는 D실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조직 개편도 병행한다. 경영지원부문은 상근부회장 직속 경영기획본부로 격상하고, 신임 본부장에는 김의구 경영지원부문장을 선임했다. 조사본부장 직무대행에는 최은락 인사팀장을, 신설되는 컴플라이언스실장에는 이강민 감사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대외협력팀은 커뮤니케이션실 산하로 이동하고, 신임 커뮤니케이션실장에는 황미정 플랫폼운영팀장이 선임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오는 31일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 내달 2일 대한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을 잇따라 열어 이번 쇄신안을 공유하고, 구성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번 쇄신을 계기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기업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경제단체로서 대한상의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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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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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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