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BTS 컴백 공연 앞두고 광화문 안전관리 점검
▷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인파 예상에 현장 대응 체계 확인
▷ 인파 관리·교통 통제·비상 대응 대책 종합 점검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해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현장 대응인력을 격려한 뒤, 대규모 문화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K-컬처의 경쟁력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현장을 경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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