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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함한 500만 호남 대통합 필요”... 전종덕, ‘호남 메가시티 특별법’ 제시하며 대통합 강조

▷전종덕 진보당 의원, 광주·전남 통합 넘어,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 밝혀

입력 : 2026-01-28 16:50
“전북 포함한 500만 호남 대통합 필요”... 전종덕, ‘호남 메가시티 특별법’ 제시하며 대통합 강조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하며, 전북까지 아우르는 500만 호남대통합 시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초광역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현재의 광주 전남 통합 논의는 행정통합에 머물러 있으며, 호남 전체의 위기와 가능성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오늘 발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전남 특별시의 특별법안에는 광주의 정체성 공공성 노동성 노동권과 환경 교육, 인재 육성 그리고 주민 참여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전남과 전북의 대부분 지역은 이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지역에 들어섰고, 우리 눈앞에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밀려오고 있다""수도권 집중은 블랙홀처럼 사람과 자본, 기회와 미래까지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에, 이같은 흐름을 멈추지 못한다면 지역은 버티는 수준을 넘어 존재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현재 호남 지역의 논의는 광주와 전남 간 행정통합에 머물러 있으며, 인구 감소와 산업 전환, 수도권 집중이라는 총체적 문제에 대응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산업·에너지·기술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중장기 비전 없이 진행되는 통합 논의로는, 호남 전체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번영을 담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면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지방소멸을 막고 자치분권을 실질화하자는 문제의식 자체는 존중한다""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특별시 특별법안에는 통합의 본 취지가 어긋나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어, 이대로라면 통합의 의미는 훼손되고, 시·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지 못할 수 있다는 깊은 우려를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우려의 배경으로는 △광주 정체성 부재 △공공성 후퇴 △노동권·환경 보호할 안전장치 부재 △교육 불평등과 인재 유출 심화 △통합 논의 과정에서의 주민 배제 등을 꼽았다.

 

전 의원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 5·18 정신의 도시다"라며 "그러나 통합 행정체계 속에서 이 역사와 가치를 어떻게 계승하고 제도화할 것인지에 대한 설계가 법안 어디에도 담겨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이후 행정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다""그럼에도 공무원 정원 감축을 전제로 한 통합은 행정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역 청년 일자리를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개발과 성장 특례는 강화돼 있지만, 노동·환경·건강·재정 위험을 관리할 제도적 장치는 매우 취약하다""근로기준법 적용 배제와 과도한 규제 완화는 호남을 노동 인권의 예외지대이자 난개발의 실험장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영재학교·특목고 중심의 접근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가속할 가능성이 높다""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일자리-정주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계속해서 "통합은 백년대계"라며 "그럼에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투표조차 생략하겠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건너뛰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으며, 주민의 동의 없는 통합은 결코 지속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 통합에 이은 전북을 포함한 호남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호남은 위기의 땅이 아니라 가능성의 땅"이라며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모두가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모두가 돌아오고 머무는 지역, 행복한 지방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호남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에 머무는 소통합만으로는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설 수 없으며, 자칫 전북을 또 다른 주변부로 밀어낼 위험마저 안고 있다""이제는 광주·전남 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통합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이며, 권한만 가져오는 특별시가 아니라, 책임지는 특별시여야 한다""지방에 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선택이어야 하며, 통합 과정에서 또 다른 차별과 소외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통합, 공공성이 강화되고 노동권과 환경이 지켜지며, 지역의 정체성과 풀뿌리 주민자치가 살아있는 통합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이를 위해 500만 호남대통합 시대를 여는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을 책임 있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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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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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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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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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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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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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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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