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 화요집회 136회차 개최 예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 화요집회 136회차 개최 예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6일 오후 1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에 위치한 이룸센터 앞 농성장에서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를 위한 화요집회’ 136회차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6일 오후 12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에 위치한 이룸센터 앞 농성장에서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구축 촉구를 위한 화요집회’ 136회차를 개최할 계획이다.
부모연대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활동해 온 전국 단위 장애인부모단체다. 이 단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생애 주기별로 단절돼 가족에게 과도한 돌봄 부담이 전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자와 보호자가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화요집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기 위한 정기 집회다. 부모연대는 매주 화요일 ‘우리들의 삶’을 주제로, 제도 밖에 놓여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전 생애 권리기반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집회에는 서울지부와 경기지부, 경남지부, 경북지부, 충남지부, 충북지부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모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회원들과 시민들도 현장을 찾아 발달장애인 정책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모연대는 지역사회 내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기반 지원체계가 실질적으로 구축될 때까지 화요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요구에 언론의 적극적인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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