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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인 줄 알았는데 가짜였다”…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피해 확산

▷구글 검색 광고 상단 노출 통해 결제 유도…소비자 상담 37건 접수
▷공식 사이트와 화면·로고까지 ‘판박이’, 환불은 사실상 불가능

입력 : 2025-12-15 12:43
“ChatGPT인 줄 알았는데 가짜였다”…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피해 확산 'GPT4.0' 구글 검색 시 화면(이미지=한국소비자원)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교묘하게 모방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공식 서비스로 오인해 결제했다가 환불조차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피해자 대부분은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ChatGPT’, ‘Gemini’ 등의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속 경로가 확인된 사례 중 91%가 검색 광고를 통해 유입된 경우였다. 

 

문제의 사이트들은 ‘ChatGPT’, ‘Gemini’ 등 유명 생성형 AI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사용하고,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화창, 메뉴 배열은 물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까지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유도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생성형 AI 유사 앱 로고(표=한국소비자원)

 

하지만 실제 서비스 품질은 공식 서비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경우가 많았다. 한국어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답변이 중간에 끊기는 등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웠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요청하면 사업자가 응답하지 않거나, ‘7일 이내 20개 미만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건을 내세워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다수였다. 사실상 환불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유사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국내 사업자 등록 없이 결제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분쟁 발생 시 소비자가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실제로 상담 사례 중 상당수는 고객센터와 연락이 두절되거나 사이트가 폐쇄돼 피해 구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AI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시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에는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이나 카드사의 차지백 제도를 통해 신속히 구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가 일상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 AI 서비스’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 신뢰를 악용한 신종 소비자 피해가 본격화되고 있다”“플랫폼 광고 관리와 소비자 인식 제고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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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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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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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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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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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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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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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