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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프리미엄의 시간”... 정청래, 한국거래소서 자본시장 비전 제시

▷정청래 당대표 등 민주당 의원, 1일 한국거래소 방문
▷정청래,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야"

입력 : 2025-10-01 13:00
“이제는 프리미엄의 시간”... 정청래, 한국거래소서 자본시장 비전 제시 1일 한국거래소에서 발언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이제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의 시대로 가야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일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자본시장 현장 감담회'에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같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작년 12월, 윤석열의 불법 계엄으로 환율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주식 시장도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지난 정권 3년 내내 반목과 대결 위주의 대북정책으로 한반도 리스크가 반복되는 가운데 불법 계엄과 코리아 디스카운트까지 겹치니, 외국인 투자는 그야말로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신뢰가 회복되고 주식시장도 활성기를 맞이하고 있다""지금 우리 주식시장의 그래프는 3500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OECD 평균 PBR이 3.4정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우리도 OECD 평균 PBR만 되면, 코스피 5000은 너끈히 가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해본다"고 했다. 

 

또한 코스피 5000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당국과 자본시장 주요 기관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여당 역시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코스피 5000은) 이재명 정부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동학개미와 투자자, 더 근본적으로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계신 기업인들과 노동자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했을 때 도달 가능한 게 코스피 5000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5000 시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간판 공약"이라며 "임기 내 '코스피 5000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정부 여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거래소를 방문했고, 9월 초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어 당 지도부까지 거래소를 찾았다""이는 정부와 우리 당이 얼마나 자본시장을 정상화하고, 우상향시키기 위해서 진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장은 이어 "자본시장이 정상화를 넘어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벨류업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해 실제 시장에서 많은 희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서학개미들이 동학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가열차게 군불을 떼는 역할을 당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에서 코스피 5000위원회라는 특별위원회까지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한국의 자본시장을 더 정상화시키고, 저평가되어 있던 것들을 올리고 여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의 마중물이 되어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022년 대통령 선거 즈음해서 이재명 당시 후보가 거래소를 방문했을 때 방명록에 주가지수 5천을 이미 언급한 바 있다""그동안 우리 주식 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신정부 들면서 주식시장이 최고치를 4년 1개월 만에 갈아치우고 매일 전고점을 갱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이어 "이러한 동력들이 신정부가 들어오면서 제도적 측면에서 지원과 여러가지 정책적인 지원들이 결합이 되면서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다""오늘 당대표님과 정책위의장님 등 여러분들이 방문해 힘을 실어주신 만큼, 앞으로 코스피 지수가 더 우상향 하지 않을까싶다"고 말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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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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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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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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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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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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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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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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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