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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주춤한 매매…서울·수도권은 상승 여력, 지방은 침체 심화

▷수도권은 회복 기대, 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침체 지속
▷전세 수급 불균형 심화…월세 비중 역대 최고치

입력 : 2025-09-18 13:45
대출 규제에 주춤한 매매…서울·수도권은 상승 여력, 지방은 침체 심화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9월 들어 국내 주택시장은 대출 규제 여파로 매매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은 여전히 가격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수요 부진으로 침체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6일 발표한 ‘2025년 9월 주택시장 리뷰’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서울은 0.46%, 경기는 0.03%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수도권 전체로는 7월(0.36%)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만 강남·용산·양천 등 일부 지역은 8월 말부터 상승폭이 확대되며 여전히 매수 심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줬다.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 7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4000호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으며, 특히 서울(-16%), 경기(-21%), 인천(-23%) 등 수도권의 낙폭이 컸다. 이는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전세 시장은 오히려 불안 요인이 확대됐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0.09% 오르며 25개월 연속 상승했고, 신규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 수준에 그쳐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전세대출 보증한도 축소로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7월 기준 전국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6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산연이 발표한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이미지=주택산업연구원)

 

한편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HBSI)’는 75.0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은 83.4로 16.8포인트 급등했으나, 비수도권은 73.2로 4.8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92.3으로 28.2포인트 뛰며 수도권 회복세를 주도한 반면, 부산(-18.2p), 세종(-17.3p), 충북(-23.4p) 등 지방 주요 지역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산연은 “서울·분당·하남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수도권 사업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집중되고 수요 회복 동력이 부족해 구조적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공급 확대 방안과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단기적 유동성 완화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 규제와 공급 정책의 실행 속도가 향후 시장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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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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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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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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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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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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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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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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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