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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밀 대부분이 수입산이라고?

▷ 우리가 먹는 밀, 거의 대부분 수입산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밀 가격이 폭등
▷ 국내 밀 산업 육성 中, 재배 면적 2000ha Up!

입력 : 2022-06-29 14:30
 

 

#밀 없인 못살아

 

★밀: 전 세계에서 옥수수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곡물

 

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각종 빵, 국수, 과자 심지어 맥주와 간장까지.

밀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식품이죠.

 

쌀을 주식으로 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밀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곡물 소비량을 인기 순위의 척도로 삼는다면 쌀이 1, 밀이 2위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공밀가루 소비량은 2000년 당시 약 180만 톤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수입산 밀가루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했죠.

 

20년 뒤인 2020, 국내 가공밀가루 소비량은 약 200만 톤을 뛰어넘었습니다. 국민 한 명당 밀을 1년에 34.3kg 정도 섭취하는 셈입니다.

 

이처럼, 밀은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밀의 대부분 수입산이라는 점이죠.

 

2021~2022, 우리나라 밀 수입량은 무려 470만 톤입니다.​

 

그에 비해 밀 생산량은 3만 톤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시중에서 먹는 밀의 과반수 이상은 외국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밀도 마찬가지

 

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밀의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걸 뜻합니다.

 

밀 수입량이 470만 톤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우리나라가 받는 경제적 부담은 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에너지 수급난 등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은 밀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산 밀의 종류 중 하나인 ‘HRW’(Hard Red Winter Wheat) 6 28일 가격은 1톤에 361.46달러입니다.

 

전년동월대비 무려 133.43% 증가한 금액이죠. ‘SRW’의 가격도 1톤에 338.5달러,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3.38%나 비싸졌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서 먹자, 우리 밀

 

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는 정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밀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

밀 전문 생산단지 조성

수확기 건조/저장 시설 지원

정부보급종 종자 50% 할인 공급 등

 

아울러, 농립축산식품부는 국산 밀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수요를 늘리기 위해 정부의 밀 구입량을 지난해 8천 톤에서 올해 1 7천 톤까지 늘립니다.

 

밀을 제분하고 가공하는 데에도 16억 원을 지원하는 등의 방침도 추진하고 있죠.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국산 밀 재배면적도 전년 대비 32.7% 증가했습니다.

 

국산 밀 재배면적이 지난해 6,224ha에서 올해 8,259ha로 늘어난 셈이죠.

 

시도 별로는 전남(3,277ha), 전북(2,852ha), 광주(892ha), 경남(805ha) 순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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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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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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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