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은 27일 "시내버스 근로자 포상금 지급법은 노동자들이 평가에 기여한 만큼 포상금을 받는 민생 법안"이라고 "관련 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황운하의원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은 27일 "시내버스 근로자 포상금 지급법은 노동자들이 평가에 기여한 만큼 포상금을 받는 민생 법안"이라고 "관련 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는 경영평가(20%)와 서비스평가(80%)를 기준으로 결과가 우수한 회사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러나 법의 미비로 시내버스 종사자는 포상금을 받지 못한다.
두 의원은 "개정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시내버스 회사의 노동자들이 평가에 기여한 만큼 포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진짜 민생법안이고 작지만 정의로운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 발의에 함께한 동료 의원님들과 이 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수한 대중교통체계 마련에 앞장서 주신 시내버스 노동자 여러분의 처우가 개선되고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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