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호국민엽합을 포함한 보수단체는 17일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국가수호국민엽합을 포함한 보수단체는 17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파괴하기 위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단체는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대법관을 늘리고 검찰청을 폐지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가수호국민엽합, LAN자유얼라이언스, 멸공연맹, 보수의지대 등 30개 시민·청년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29번의 탄핵소추를 남발하면서 국민의 의사를 압도하는 입법권을 통해 그들의 권력을 남용했고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행정권을 거머쥐고 마지막 남은 사법권을 장악하고자 한다"며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적 부담을 없애기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원리인 삼권분립을 파괴해 '괴물독재'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의 결과가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입법권,사법권,행정권을 모두 준 것이 아님을 각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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