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오늘] 불발된 한미 정상회담...한일 회담은 내일 오후 진행
▷트럼프 조기 귀국으로 불발된 한미 정상회담..."이스라엘-이란 군사 충돌 문제 때문인 듯"
▷한일 정상회담은 내일 오후 진행 예정
17일 G7 관련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귀국으로 한미 간 정상회담이 불발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G7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갑자기 귀국을 하게되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어렵게 됐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위 실장은 "원래 다자 계기(정상회담)에 이런 일들이 간간히 있긴 한데, 아마 이스라엘, 이란 군사적 충돌 문제와 관련 있어 보인다"라며 "미 측으로부터는 이 같은 상황이 생긴 언저리에 우리에게 양해를 구하는 연락이 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조율 중이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일본과 정상회담은 내일 오후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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