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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리더]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철보다 강하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복합재료, 미래차 시장의 중요한 역할 할 것"

▶복합재료 개발 전문 기업 엘림디엠피 김영수 대표 인터뷰

입력 : 2025-04-02 09:52
[비전 리더]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철보다 강하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복합재료, 미래차 시장의 중요한 역할 할 것"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모습(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현재 복합재료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사업으로 엘림디엠피는 높은 수준의 복합재료 제작 및 개발 기술을 토대로 기존에 추진해왔던 컨셉카ㆍ쇼카 제작뿐만 아니라 드론, 태양광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는 위즈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엘림디엠피는 복합재료 개발 전문 기업으로 복합재료를 이용해 컨셉카나 쇼카 전시품 등을 제작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합재료는 두 가지 이상의 소재를 합쳐 물리적ㆍ화학적으로 각각의 소재가 원래의 상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도록 한 재료를 말한다. 

 

엘림디엠피는 복합재료 제작 및 연구, 시험 등에 대한 전문 장비 및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복합재료를 현대ㆍ기아자동차, LG전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제공해 국내 자동차ㆍ항공 등 다양한 사업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엘림디엠피 사업 설명을 하고 있는 김영수 대표의 모습(출처=위즈경제) 


Q.복합재료 시장 규모와 전망은?


우선 복합재료의 대표격인 탄소섬유 시장의 경우, 소비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 탄소섬유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8조4000억원이었지만, 2032년에는 약 28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한 기업들에서 탄소섬유 등 복합재료에 주목하면서 향후 복합재료에 대한 수요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엘림디엠피는 복합재료에 대한 생산 기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복합재료를 필요로 하는 업체ㆍ기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Q.향후 등장하게 될 미래차는 어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조될 것으로 보는지?


최근 미래차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곧 집과 차량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함께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 대비 주행거리가 짧아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업체에서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 복합재료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의 주행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배터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만큼 차체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복합재료는 강철과 비슷한 강도를 지녔지만,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여 전기차의 주행거리 효율성을 높이기에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향후 미래차를 구성할 다양한 부품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Q.미래차 전환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미래차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컨셉카 디자인 관련 엘림디엠피의 특장점은?


기존의 컨셉카, 이른바 '더미'를 만들 때는 굳이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차량의 전장화와 함께 내부에 다양한 시스템이 탑재되면서 공간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복합재료는 강철의 강도를 지녔지만, 무게는 최소화할 수 있어 컨셉카 제작 시 공간 확보에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 엘림디엠피가 지닌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Q.향후 엘림디엠피의 사업 계획은?


엘림디엠피는 복합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연마를 통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태양광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복합재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컨셉카 및 쇼카 제작 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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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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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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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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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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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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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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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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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