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시민들(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지난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반발한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 들었다.
이들은 국회 정문에서 출입문을 통제하는 경찰과 대치하며, 계엄 해제를 촉구했다.
이번 시위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고성을 지르고 몸싸움을 벌였으나 대다수의 시민들은 구호를 제창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한차례 평화적인 방식으로 탄핵을 이뤄냈던 경험이 있기에 다시 한번 평화적으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4일 오전 1시경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으며, 윤 대통령은 3시간 여 뒤인 오전 4시 27분쯤 비상계엄을 해제했다.

서로 대치 중인 시민과 경찰(사진=위즈경제)

국회 상공을 비행 중인 헬기(사진=위즈경제)

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시민들(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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