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중동 보안 시장 진출 박차...다음 스텝은 '아프리카'
▷펜타시큐리티, ‘GITEX 2024’ 등 중동 IT 행사 연속 참여…중동 보안 시장 진출 본격화
▷펜타시큐리티, ”중동 시장 이어 아프리카 시장으로까지 확장 적극 추진”
(사진=펜타시큐리티)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두바이에서 개최된 ‘GITEX 2024’ 등 중동 지역 IT 행사들에 연속 참여하는 등, 중동 보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0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규모 IT 전시회 ‘자이텍스(GITEX) 2024’와 ‘Expand
North Star 2024’에 참여했다.
이어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두바이 경찰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 19개 기업이 참여한 ‘KOTRA·두바이경찰
미래기술협력 스타트업 위크’ 행사를 통해 첨단 사이버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보안 정책 제안 및 향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펜타시큐리티는 두바이 경찰청 이노베이션 캠퍼스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위크’ 행사장에서 현지 경찰 관계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사와
한국 경찰이 협업한 보안 사업 사례를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진행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구축 등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교통 보안 사업 등 국제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한 UAE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 암호화 및 웹 보안 구현을 위한 자사의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와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 스마트시티 실현에 필수적인 인증보안
플랫폼 ‘아이사인플러스(iSIGN+)’ 솔루션 도입을 제안했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과기부가 2023년 ‘정보보호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발표를 통해 중동 보안 시장을 신흥 전략 시장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는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보안 기업의 중동 진출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면서 “펜타시큐리티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UAE를 기점으로 하여, 전체 중동 시장 나아가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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