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우호적인 환율 수혜로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둘거란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습니다.
2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DS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7664억원, 2890억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7458억원, 영업이익 267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안타증권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액 9834억원, 영업이익 2820억원(영업이익률 28.7%)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3.5%, 영업이익 11.3% 늘어난 수치입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승한 환율로 인한 환율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5437억원, 영업이익 1조4980억원으로 소폭 전망을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의약품 위탁생산(CDMO) 산업 특성 상 달러 매출 비중이 큰 반면 동사 모든 공장이 국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건비 등은 원화로 발생하고 있어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 강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증권업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시밀러 약품 해외 시장 승인과 미국의 국방수권법 통과 가능성이 높아 업황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현지시각 6월 11일 국방수권법(NDAA, National Defense Authorzation Act) 개정안 편입 불발로 Biosecure Act 통과 시 얻을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현재 대부분 반납한 상태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우방국 CDMO에 대한 선호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2분기 ‘피즈치바’의 유럽 승인과 ‘오퓨비즈’의 미 식약처(FDA) 승인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에 기여했다"며 "피즈치바와 오퓨비즈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도 승인을 진행하고 있어 연내 추가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즈치바는 건선 관련 치료제 '스텔라라', 오퓨비즈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를 복제한 시밀러 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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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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