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4년도 인터넷신문 윤리 인식조사 결과 발표
▷이용자는 광고성 기사에 대한 문제, 인터넷신문 종사자는 표절에 대한 문제를 가장 크게 인식
▷인터넷신문 이용자 및 종사자 모두 인터넷신문의 자율규제 필요성 강조
출처=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인터넷신문을 접하는 이용자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인터넷신문 윤리는 ‘광고성 기사’인 반면, 인터넷신문 종사자(이하 종사자)는 ‘표절’이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유홍식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나온 것으로, 이용자 300명과 인신윤위의 자율규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약매체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문항을 구성해 지난 3월 15일에서 22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이용자는 ‘선정적 내용이 많다’에 3.94점...20대가 선정성에 대해 문제인식 제일 높아
주요 결과를 보면, 인터넷신문의 선정성에 대한 개별문항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는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는 문항에 4.08점으로 평가했으며, ‘선정적인 내용이 많다’는 문항에 3.94점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의 연령대 중 20대가 선정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용자의 인터넷신문 신뢰도 평가는 2.24점...40대가 가장 낮게 평가
또한 이용자는 인터넷신문의 신뢰도를 묻는 모든 항목을 3점 이하로 평가하였으며 ‘인터넷신문은 철저하다’ 항목이 2.17점으로 가장 낮았고, 연령대 중에서는 40대가 2.07점으로 신뢰도를 가장 낮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용자는 광고성 기사 이슈에 4.08점, 종사자는 표절행위에 3.78점 부여
이용자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인터넷신문의 비윤리적 행위는 4.08점으로 나타난 ‘광고를 기사처럼 바꿔서 보도하는 행위’였으며,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작성한 기사’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허위로 작성하거나 조작한 기사’가 4.03점, ‘개인의 성향이나 판단이 들어간 차별적 기사’ 3.98점, ‘다른 기자나 다른 매체의 기사를 표절하는 행위’ 3.96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종사자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비윤리적 행위는 3.78점이 나온 표절행위로, 이를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에는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낮게 평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의 언론 역할 수행과 관련한 평가문항에서는 7가지 문항 모두 3.0점 이하의 결과를 보였고 ‘사회 현안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다’(2.44점) 문항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들은 ‘사회 현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3.32점)는 문항에 가장 많이 동의하였고 이용자 조사와 마찬가지로 ‘사회 현안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다’(3.0점) 문항을 가장 낮게 평가했습니다.
◇자율심의 강화 필요성에는 이용자 3.81점, 종사자 3.44점으로 나와
이용자는 ‘인터넷신문은 기사에 대한 자율심의를 잘하고 있다’는 문항에 2.36점으로 낮게 평가했지만, 자율심의 강화 필요성은 3.8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신문은 기사에 대한 자율심의를 잘하고 있다’는 문항에 대한 종사자 평가는 3.36점으로 일반 이용자 점수와 크게 차이 났으며, 자율심의 강화에 대한 필요성은 3.44점으로 일반 이용자보다 오히려 낮게 인식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뉴스 이용자가 종사자보다 인터넷신문 윤리에 있어서 좀 더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으며 뉴스 이용자와 종사자가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인식 차이도 나타났다”면서 “향후 인터넷신문의 발전 그리고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서 뉴스 이용자와 종사자 간의 견해의 간극을 좀 더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인터넷신문 윤리주간’ 기념 ‘인터넷신문 윤리의식 조사·연구 발표세미나’에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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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5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7공정과 정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하나하나의 작은 관심과 외침이 커다란 범죄를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