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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카] 인지센서로 들여다본 자율주행의 미래 ①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인지센서 역할 부각
▷국내 인지센서 전문업체 델타엑스, 에스오에스랩,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인포웍스 소개

입력 : 2024-02-15 17:05
[비욘드 카] 인지센서로 들여다본 자율주행의 미래 ①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전동화 및 자율주행 등을 통해 미래차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미래차를 구성하는 차량 부품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국내외 완성차 업계는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차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기획연재 ‘비욘드 카’ 시리즈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분야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대표기업을  집중 취재합니다. <편집자주>

 

누구나 종종 차량 주행 중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마주하곤 합니다.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갑작스레 뛰어나오는 아이들, 골목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 오는 차량 등으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리곤 하죠

이는 아무리 운전자가 전방주시를 철저히 하더라도 주행하는 도로 환경에 따라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 운전자에게 높은 피로감을 안겨주게 됩니다

 

이처럼 운전 중 발생하는 돌발상황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데 있어 차량용 센서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의 경우,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의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제공해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차량용 센싱 기술은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기술 구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향후 차량용 센싱 기술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에 위즈경제는 차량용 센싱 기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국내 차량용 센서 산업의 성과 및 현주소를 파악하고 눈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델타엑스, 순수 카메라 기반의 센서를 통해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다



(출처=델타엑스)
 

델타엑스는 머신비전(Machine Vision) 전문 업체로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인지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델타엑스 주력 인지 센서의 특징은 카메라 센서만을 이용해 복잡한 도심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델타엑스에서 지원하는 ADAS‘Driving Perception Solution’은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센서를 활용해 3D 매핑(3D Mapping), 이미지 스티칭(Image Stitching) 등의 시각 정보를 포함한 인지 결과를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체개발한 순수 카메라 센서 Pseudo-LiDAR를 통해 색상 정보를 포함하는 3D 공간 구현으로 표지판, 주행 가능 영역 탐지, 심도 및 거리 측정 등에 대한 정보를 분석해 주행 환경에 반영합니다

 

델타엑스 관계자는 완성도에 대한 평가 기준은 다양하지만 델타엑스의 카메라 센싱 기술은 특정 ROI(이미지 관심영역)에서는 라이다 대비 95%의 정확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델타엑스)

아울러 델타엑스는 카메라 센서를 차량 내부에도 적용해 운전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n-Cabin Monitoring Solution’는 순수 카메라 기반의 AI 솔루션으로 차량 내부의 탑승자 행동과 표정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안전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싱글 카메라 센서로 운전자와 탑승자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DMSOMS)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 기능을 비롯해 탑승자의 나이성별 분류’, ‘영유아 탑승여부 탐지 및 도어 제어등의 편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같은 카메라 센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델타엑스는 자동차 분야의 연구 개발에 힘을 실을 계획입니다.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서 일상 및 여가생활을 보내는 새로운 공간을 변모하고 있으며, SDV 전환의 가속화로 인해 인지컴퓨팅 솔루션이 수행할 업무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향후 핵심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량이 사람처럼 이해하고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만족감 높은 주행 환경 및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에스오에스랩, 극강의 컴팩트함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한다


 
(출처=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차량 라이다(LiDAR) 전문업체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을 비롯해 로봇,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의 주요 제품인 ‘ML-X’는 자율주행과 ADAS이 가능한 고정형 라이다로 기존 대비 거리 성능과 해상도를 2배 이상 높이고 각 분해능을 3배 향상시켰습니다

 

 
(출처=에스오에스랩)
 

ML-X는 일반적인 고정형 라이다의 특징인 높은 가성비와 소형화를 실현했음에도 뛰어난 정확성정밀도까지 두루 겸비해 안정적인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고정형 라이다가 기존의 스캐닝 라이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깬 세계 최초로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소형화고성화 라이다 제품을 통해 글로벌 라이더 업계의 선두주가로 자리매김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램프, 전동화 부품 등을 납품하는 에스엘과 라이다 제품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스엘은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부품을 기반으로 라이다가 탑재된 램프를 개발해 왔으며,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외 대부분의 차량 모델에 라이다가 탑재된 램프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양사의 협력으로 라이다가 자동차 램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격, 성능, 사이즈, 내구성, 센서 클리닝 등을 최적화했다앞으로 글로벌 완성차 OEM의 신규 차량 디자인에 맞는 라이다+램프를 제공해 글로벌 라이다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우뚝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편에서 계속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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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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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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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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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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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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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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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