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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여 "정략적 꼼수"VS"윤 대통령 심기 대변하나"

▷여 "정치 위상 회복 위해 꼼수로 회담 제안"
▷야 "여당 지도부 막말, 윤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 대변하는 것인가"
▷대통령실 "특별히 드릴 말씀 없어"

입력 : 2023-10-04 17:12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여 "정략적 꼼수"VS"윤 대통령 심기 대변하나" 출처=대통령실 및 민주당 홈페이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여야가 계속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정치 위상 회복을 위해 꼼수로 회담을 제안했다"고 했고 민주당은 "여당 지도부의 막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를 대변하는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가 사과 한마디 없이 뜬금없이 민생 영수회담을 들고 나온 건 사실상 민생에 관심 있어서가 아니라 정치적 위상을 회복하려는 정략적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에 몰두하고 싶으면 여야 지도부 간 대화 채널을 실효적으로 복원하는 게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민주당도 ‘뒤끝’, ‘옹졸함’, ‘졸렬’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김기현 대표는 야당 대표의 영수회담 요구를 '연목구어'라고 매도하는 한편 '여야 대표 회담부터 응하라'고 힐난했다"고 불쾌함을 표출하며 "왜 여당이 대통령실을 대신해서 나서는지 의아하다. 혹시 여당 지도부의 거친 막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를 대변하는 것이냐"고 비꼬았습니다.

 

권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년 반 동안 대표와의 만남을 거부하는 '뒤끝'과 '옹졸함'을 보였다"며 "윤 대통령은 여당 뒤에 숨은 졸렬한 정치를 멈추고 국민에 대한 책임을 직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회복을 위한 야당 대표와의 회동을 회피한다면 국민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추석 당일 페이스북에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며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이번이 여덟 번째입니다. 그는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던 당일 밤부터 3일 연속 회동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추석 직후에라도 바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는 짧은 입장을 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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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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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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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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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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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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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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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