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규모 美 16위'... SVB 은행 파산이 남긴 시사점
▷ SVB 파산, 금융 불안 최소화한 美 정부
▷ 정부가 직접 나서서 SVB 자산, 부채 인수... 'BTFP' 운영
▷ 정부의 신속한 대응 중요성 증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 3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이름난 은행 실리콘밸리은행(이하 ‘SVB’)이 파산했습니다.
미국 전체 은행 중 자산 규모가 무려 16위에 달했던 이 은행의 파산은 금융시장의 큰 여파를 미쳤습니다. 주가 폭락으로 인해 소비자가 예금을 다량으로 인출하는 ‘뱅크런’이 일어났고, 그 불안은 다른 은행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미국 은행권의 불안에 대해 전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SVB 파산의 파급력은 컸는데요. 보다 주목해야할 건, SVB의 파산을 대처한 미국정부의 자세입니다. SVB 파산은 미 금융권에 위기를 불러오긴 했으나, 그 기반을 뒤흔들 정도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진 못했습니다.
금융권의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미국 정부가 신속하게 대처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새마을금고라는, 명망이 있는 은행의 부실 우려가 나타난 바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직접적으로 보증하며 ‘뱅크런’의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만,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SVB 파산에 대처한 자세는 우리나라 정부에게 좋은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새마을금고의 파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시사점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SVB 파산 사건 자체를 톺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의 ‘SVB 파산사태 이후 미국 정부의 대응과 시사점’에 따르면, SVB 파산의 원인은 크게 △장기채권 투자 위주의 SVB 자산운용 △SVB의 과다한 비보호예금 비율 △중소형은행에 대한
금융규제 완화 △IT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뱅크런 현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이 중 SVB 파산의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건 ‘장기채권 투자’입니다. SVB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얻은 많은 예수금을 미국의 국채 및 모기지채권 등 장기채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은 저금리 기조 하에선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문제는 미 금융당국이 지속적으로 고금리 기조를 선택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갈수록 소비자가 굳이 채권을 선택할 이유는 점점 줄어듭니다. 예금이 훨씬 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채권일수록 고금리로부터 많은 악영향을 받고, 이는 SVB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SVB가 보유한 장기채권의 가치는 급격하게 떨어졌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SVB로부터 자금을 인출하기 시작하자 SVB는 어쩔 수 없이 보유한 채권을 헐값에 매각했습니다. 장기채권의 손실을 그대로 받아들인 셈으로, 이러한 SVB의 상황이 시장에 공개되자 많은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여 대규모 뱅크런으로 이어졌습니다.
SVB가 파산하자 미국 정부는 신속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미국 정부는 ‘연방예금보호법’ 규정에 근거하여, SVB 파산을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시스템리스크’로 해석했습니다.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움직여 SVB의 자산 및 부채를 인수하여 가교은행을 설립했고, 예금보호한도를 초과한 예금에 대해서도 보호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SVB가 파산했더라도 그 예금을 FDIC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시장의 불안을 크게 완화시킨 셈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FDIC가 떠맡은 손실은 약 200억 달러로 다소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긴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정부는 ‘기간대출프로그램’(BTFP)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BTFP는 예금취급기관에게 국채나 주택저당증권(MBS) 등의 적격자산을 담보로 받고, 해당 증권의 액면가(per value)로 최대 1년까지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BTFP의 영향력은 컸습니다.
만약 은행이
보유한 채권 가치가 시가가 아닌 액면가로 평가될 경우,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원래 가격대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손실을 감수하고 채권을 매각할 필요없이, BTFP를 통해 대출자금을 받아 예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동성을
확보한 셈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러한 미국 정부의 움직임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시사점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경제주체들의 심리적 불안을 안정시키기 위한 ‘신속하고 과감한 정책 조치’가 중요”하며, “예금자 보호를 위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T 서비스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들의 금융적 판단과 움직임은 이전에 비해 한층 속도를 얻었기에, 그만큼 정부가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현 우리나라의 예금자보호법엔 미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법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외에도 “금융당국 차원의 적시성 있는 유동성 공급 정책”, “은행 산업의 경쟁 촉진을 위한 제도 개편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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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