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 남았는데 증시는 올랐다…시장은 왜 ‘위험 완화’에 먼저 반응했나
▷미·이란 협상 재개에도 헤즈볼라·호르무즈 변수 여전
▷유가 하락·반도체 강세에 위험자산 반등…달러는 연준 매파 기류에 강세
미·이란 회담이 열린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사진.AFP=연합뉴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일시 중단 뒤 재개됐지만,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헤즈볼라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논란, 이스라엘의 강경 입장까지 맞물리면서 협상은 첫날부터 흔들렸다. 그럼에도 국제금융시장은 전면 확전보다는 ‘위험 완화’ 가능성에 먼저 반응했다. 주가는 올랐고, 유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22일 국제금융센터가 발간한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21일 스위스에서 협상을 시작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이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공습하겠다”고 위협하면서 회담이 8시간 중단됐다. 이란은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다른 주제의 협상도 어렵다고 반발했다. CNN 등 주요 매체는 이후 비공식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고 보도했지만, 양국은 핵심 의제인 핵 문제 논의에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이번 협상의 불안 요인은 여러가지 존재한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무기 저지와 헤즈볼라 문제에서 어떠한 타협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휴전 의무 위반과 이스라엘의 적대 행위를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리스크가 잠시 낮아진 것처럼 보여도, 협상 테이블 밖 군사 변수는 여전히 살아 있는 셈이다.
◇시장, 확전보다 ‘충격 회피’에 주목
금융시장은 일단 전쟁 확산보다 경제 충격을 피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주목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합의 기대와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0.9% 상승했다. 유럽 Stoxx600지수도 미국 증시 영향과 은행주 매수 증가로 0.4% 올랐다. 한국 KOSPI는 11.43%,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7.92% 상승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위험 완화 기대가 더 뚜렷했다.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 7.74% 하락했다. 중동 전쟁이 원유 수급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가 빠르게 되돌려진 것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유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반영되며 3bp 하락한 4.45%를 기록했다.
다만 달러화는 강세였다. 달러지수는 1.10% 상승했고,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4%, 0.66% 하락했다. 이는 중동 리스크 완화와 별개로 6월 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시장이 지정학적 위험에는 안도했지만,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달러 강세 요인을 더 크게 본 것이다. 원·달러 환율도 주간 기준 0.83% 상승해 1531.0원을 기록했다.
◇트럼프의 조기 합의, 협상력 약화 신호인가
외신 평가는 엇갈린다. Bloomberg는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경제 충격을 피하기 위해 중동전쟁 종전 합의를 서둘렀고, 이 점이 향후 대이란 협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같은 압박 카드를 활용해 장기전을 유도할 경우, 조속한 상황 종료를 원하는 트럼프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Financial Times는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트럼프 정책에 서로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관세나 전쟁 이슈에서 양보하는 순간을 매수 시점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채권시장은 재정 부담,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더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현재 시장 흐름은 위험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가 뒤로 밀렸다는 판단에 가깝다. 협상이 이어지고 유가가 안정되면 위험자산 선호는 더 살아날 수 있다. 그러나 헤즈볼라 문제, 호르무즈 봉쇄, 미국의 통행료 압박, 이스라엘의 군사 대응 가능성이 다시 불거지면 시장은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5월 PCE 물가도 변수다. 시장은 헤드라인과 근원 PCE 모두 전월 대비 상승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최근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연말로 갈수록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동 리스크와 미국 물가, 연준의 매파 기조가 동시에 움직이는 만큼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도감은 아직 조건부다.
지금 시장이 반영한 것은 평화의 확정이 아니라 확전 가능성의 후퇴다. 증시 반등과 유가 하락은 위험 완화의 신호지만, 달러 강세와 채권시장의 신중한 반응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협상이 핵 문제로 넘어가지 못한 채 주변 안보 이슈에 묶인다면, 이번 안도 랠리는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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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