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크라, G7 계기 외교장관 회담…전후 복구·포로 문제 협력 확인
▷ 조현 장관,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지속 방침 설명
▷ 양국,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른 협력 지속하기로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방문 중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개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평가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정부 역시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시비하 장관은 조 장관에게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양국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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