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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금융, 신뢰·포용·선도로 경제 재도약 이끌어야”

▷“불확실성의 2025년 지나…보호무역·고환율 변수 속 회복 확산은 제한적” 진단
▷건전성·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주문…취약계층 지원·생산적 금융 확대 제시

입력 : 2025-12-31 13:46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금융, 신뢰·포용·선도로 경제 재도약 이끌어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사진=은행연합회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신뢰’, ‘포용’, ‘선도’를 제시하며 “금융산업이 경제의 혈맥으로서 회복과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국내외 정치환경 변화, 미국의 관세부과, 유럽·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돼 산업 전반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은행권이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 장기연체자 지원, 보증부대출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서민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했고, 생산적 금융 확대와 자본규제 합리화 논의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2026년 경제 전망과 관련해 내수 회복과 기업실적 개선으로 전년보다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보호무역 강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환율 지속 가능성, 잠재성장률 저하와 양극화 심화가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는 우리 경제가 정체에 머무를지 재도약할지 가를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에 대해서는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체계 확립을 주문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서민·청년·자영업자 맞춤 지원과 금융접근성 제고, 채무조정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부담 경감을 제시했다. 

 

또 국민성장펀드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지원, 생산적 분야 자금공급 확대를 통해 산업 혁신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AI·데이터 활용 고도화,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 도입에 대한 선제 대응, 자산관리·플랫폼 금융 강화로 금융권 자체 성장동력도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은행연합회 임직원에게는 ‘일마당선’의 자세로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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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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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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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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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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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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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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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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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