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실종자 구조 시간 30시간 단축…NIPA, 국무총리상 수상
▷NIPA, '2025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AI 기반 정밀 탐색기 기술로 국민 생명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5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분야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5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분야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규제 및 절차 개선, 신기술 활용 등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선정·포상하는 범정부 대표 행사다.
진흥원은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무선신호 기반의 정밀 탐색기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울시 31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광역 실증을 지원하여, 경찰이 실종·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폰 무선 신호를 기반으로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인공지능(AI)이 분석·추천하는 정밀 탐색기 기술은 경찰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기존 평균 31시간이 소요되던 실종 처리 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단출되는데 중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등 국민 생명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
진흥원은 향후 경찰청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정밀 탐색기 전국 확산을 지원하고, 드론·복합센터 기반의 차세대 탐색 기술 개발 등 디지털 안전 분야 혁신 모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규 진흥원 원장은 "인공지능(AI) 정밀 탐색기는 디지털 기술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사례"라며 "국가인공지능(AI) 대전환에 맞춰 안전·재난·치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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