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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대응, 지역 맞춤형 전략 필요”...국회서 ‘지방소멸대응 전략 특별세미나’ 개최

▷ “청년이 지역의 주인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해야”
▷ 생활인구, 지역 활력 진단과 정책 설계의 핵심 지표

입력 : 2025-07-24 18:30
“지방소멸 대응, 지역 맞춤형 전략 필요”...국회서 ‘지방소멸대응 전략 특별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방소멸대응 전략 특별세미나’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방소멸대응 전략 특별세미나’가 2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경북 안동·예천)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 김제·부안)이 함께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인구감소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김상민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이상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최충익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한용덕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팀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맡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인구 감소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육 원장은 2021년이 출산율보다 사망률이 더 높아진 인구감소의 시작이라며 “인구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외국인 이주자, 결혼 이주 노동자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약 256만 명이며, 전체 인구의 5.2%로 한국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해 말하며 “출산율은 0.75%를 겨우 넘겼는데, 65세 이상인 인구가 천만 명을 넘겨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라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는 2050년이 되면 생산 연령 인구 1명 당 고령 인구 1명을 모셔야 되는 이른바 ‘목말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육 원장은 인구의 문제는 단순히 저출산만의 문제를 넘어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지역 균형이 결합된 문제라고 말하며 “정부 부처마다 다른 인구 정책을 시행해, 사업이 중복됐는지 확인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이 함께 협력·소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왼쪽부터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사진=위즈경제)

 

인사말에 나선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정부는 지난 30년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수도권 1극 체제와 지방소멸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지방의 청년 유출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무리 토론을 잘해도 언론과 행정안전부가 얼마나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반영하느냐에 성패가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만 전국 초등학교 189곳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했으며, 연간 12만 명이 줄어드는 인구 구조를 보면 매년 2~3만 명 규모의 군 단위 지역이 45곳씩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구 남구는 한때 32만 명이었지만 현재 13만 6천 명 수준이며,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2년간 출생신고가 단 1건뿐이었고 그것마저 다문화 가정의 아기였다”고 전하며 인구 소멸 위기를 호소했다.

 

조 회장은 “지방분권 개헌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21대 대선에 앞서 보통교부세 법정률 5% 인상,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원 확대,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50만 원 상향 등 핵심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방은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국가를 지탱해온 풀뿌리 민주주의의 버팀목이었다”“228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과 함께 지역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청년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생활인구, 인구감소 한계를 보완책으로 주목


이날 이원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생활인구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원도 연구위원은 주민등록 인구나 상시 거주 인구만으로는 지역의 실제 활력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표 중인 이원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사진=위즈경제)

 

그는 “지방소멸 문제는 단순히 인구 수의 감소가 아니라 지역 기능의 약화와 공동체 붕괴로 이어지는 단계적 위기”라며 “현재 우리나라는 지방소멸 2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생활인구는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한 인구(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외에도 월 1회 이상,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사람이며, 이동통신·카드결제·숙박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이원도 연구위원은 “지역에 실질적으로 드나드는 사람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단기적 유입 효과는 물론 장기적 정착 가능성까지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에 오프라인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관찰돼, 수도권 중심 구조가 지역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생활인구 기반의 연계협력과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활인구는 단순 유입 수치뿐 아니라 연령대, 체류 기간, 소비 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에 유리하다”“정책적 타당성 확보, 재정 지원 근거 마련, 지자체 간 협력 기반 조성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실제 사례로 전남 곡성의 ‘농촌유학 프로그램’의 지역 맞춤형 전략을 소개하며 “단기 체류만으로는 지역소비 전환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지역 간 유동과 상호작용을 반영한 생활연구 기반 정책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라며 “향후 생활인구 기반 통계는 정착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책 타당성을 입증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아 사진
이수아 기자  lovepoem430@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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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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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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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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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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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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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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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