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출처=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21일 공식브리핑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호 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역사의 기념비적인 순간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16시에 발사된 누리호가 목표궤도에 투입돼 성능검증
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했다"면서 "이번
성공은 우리가 우리손으로 만든 발사체를 쏘아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2027년까지
총 4번의 발사 계획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그동안 오늘의 성공을 위해서 고생하신 항공우주 연구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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