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11시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대선 자금 의혹’관련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대장동과 화천대유에 대한 특검을 하자. 대통령과 여당이 떳떳하다면 특검 거부할 이유는 없을 것”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활을 조금 더 낫게 하는데
있는데 현재 정부와 여당은 본연의 정치 책임과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운을 뗏습니다.
그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는 “파도 나오는 게 없어 조작까지 감행하는
모양이다”면서 “저 이재명은 단 한푼의 이익도 취한 바 없다. 민간이 독차지 할 뻔 했던 택지개발의 3분의 2인 5500억원 이상을 공공으로 환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검사들이 바뀌니까 관련자들 말이 바뀌고 있다. 진실에 따라서 죄를 주는 것이 아니라 죄를 주기 위해서 진실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있다”면서 “보수정부와 맞부딪히며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유능하되 청렴한
것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이 대표는 “민주당을 때린다고 정부 무능이 덮어 지지 않는다. 정치보복의 꽹과리를 울린다고 경기침체 공포가 사라지지 않는다. 대통령과
여당은 특검법을 받아 들이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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