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산업 인사이트 교류 위한 만남의 장 마련
▷AI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만남의 장 ‘서울 AI 허브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제이슨 권 오픈AI CSO, 백상엽 김앤장 법률사무소 AI&IT시스템 센터장 등 참여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AI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최고전략책임자(CSO)가 AI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AI 스타트업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서울 AI 허브’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AI 스타트업 개발자,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대학생, 시민 등이 AI 산업의 인사이트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서울 AI 허브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13일 오후 4시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 4층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서울 AI 허브 네트워킹
데이’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서 서울의 AI 산업 생태계 발전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서울의 AI 개발자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AI 허브’에는 오픈AI, 김앤장 법률사무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 4개 기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을 비롯해 제이슨 권(Jason Kwon)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인공지능
전문가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는 “지난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주목할 만한 발전과 함께 AI 애플리케이션의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오픈AI는 서울의 AI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AI 애플리케이션을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서울의 AI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다. 서울의 AI 개발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의미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의 경쟁력있는 AI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울 AI 허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산업생태계가 조성되는 만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AI 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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