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티메프 사태에 '피해 최소화' 한목소리
▷한동훈 대표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해야"
▷구영배 큐텐 대표 "사태 확산 막는데 노력하겠다"
국민의힘 최고위 주재하는 한동훈 대표.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티메프 사태(티몬과 위메프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 관계자는 한목소리는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정부와 협의를 통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조속한 법제화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하며, 정산 주기를 개선하는 문제와 위탁형 이커머스에 있어 에스크로(제3의 금융기관과 연계한 정산금 지급 방식)를 도입하는 등 자금 보관 문제도 같이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집권여당으로서 민생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소비자 피해 최소화와 사태 확산을 막는데 노력하겟다고 약솔했습니다.
구 대표는 "큐텐이 티몬·위메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양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큐텐은 현재 그룹 차원에서 펀딩과 인수.합병(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나 전략상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은 널리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구 대표는 "금번 사태가 수습되면 큐텐은 그룹 차원의 사업구조 조정과 경영시스템 혁신에 나서겠다"며, "계열사 간 합병을 통한 비용구조 개선,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파트너사 조합을 통한 경영과 이사회 직접 참여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개
Best 댓글
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5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7공정과 정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하나하나의 작은 관심과 외침이 커다란 범죄를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