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기술 활용해 치밀해지는 사이버 위협 대응 나선다
▶정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성과 공유회' 개최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AI 기술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응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기업들이 나날이 복잡하고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 성과 공유회’를 26일 개최했습니다.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이 나날이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도록 사이버 공격도 일상화·대규모화되면서 기존 보안기술을 우회하고
무력화시키는 신·변종 위협도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보안기업들은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보안에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안 제품,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셋을 21년부터 구축해왔으며, 이를 기업 및 기관에서 실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촉진하고,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에 지능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최신 침해사고 ▲위협
헌팅 ▲위협 인텔리전스 3개 분야에 6억 건의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 금융, 보안 등 40개
수요 기업·기관에 구축한 데이터셋을 활용·실증함으로써 기업들의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등 공격행위 탐지력 향상, 분석 정확도 제고 등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이버보안 분야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관련 기술개발
등에 관심이 있는 기업 기관에게 데이터셋 구축 결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보안 기술 및 위협에 대한 전문가 강연, 인공지능 데이터셋 활용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민간에서 획득이
어려운 양질의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정부가 지원하여 구축하고, 이에 민간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결합한 실증·활용으로, 우리 보안산업 발전에 큰 동반상승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지속적으로 구축, 고도화하여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피해자들의 고통을 멈추기 위해 조직사기 특별법 하루속히 제정 솜방망이 처벌 이제그만 강력처벌로 부탁드립니다
2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 필요합니다
3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4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5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6내부자 협조 이끌려면 공정한 평가 기준과 예측 가능한 감형 절차가 필요하다
7공정과 정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하나하나의 작은 관심과 외침이 커다란 범죄를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