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수소모빌리티 주제로 제11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수소모빌리티 주제로 제 11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기후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 수소가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것을 멈춰선 안된다"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이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기업 간 다채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자연은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수소모빌리티를 주제로 제11회 ‘자산어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 이순웅 본부장을 비롯하여, 오동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양윤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 김준범 울산대학교 교수, 기아 및 현대제철 주요 관계자 등 수소모빌리티
산업계 구성원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자연이 주관한 자산어보 행사는 ‘자동차 산업을 어우르고 보듬다’의 약자로, 모빌리티 산업 구성원들의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기반으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의 협업 촉진을 목적으로 한 정기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이번 제11회 자산어보 행사에서는 미래 친환경 수소 사회를 이끌어
갈 ‘수소모빌리티’의 산업 동향∙시장 전망
및 발전 전략에 대해서 폭넓게 다뤄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기조 강연(김준범 울산대학교 교수) ▲수소전기차
기술개발 동향(김명환 한자연 수소연료전지기술부문장) ▲수소모빌리티
산업 동향과 개발 전략(오동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수소산업
규제 합리화 현황 및 방향(양윤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원장)
▲선도기업 2개사 발표(현대제철, 기아) ▲참가기업 소개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한자연 친환경기술연구소 산하 ‘수소연료전지기술부문’의 연구 성과∙기술상담 컨설팅 부스 및 혁신 기업 3개사(유니크, 비나텍, 푸른기술에너지)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기술 교류와 신규 협력기업 발굴 지원도 이뤄졌습니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수소는 주변에 많이 있지만, 생성하기 쉽지 않고 보관과 더불어 활용도 쉽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기후위기에 모두가 걱정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소가 우리 생활에서 활용되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나 원장은 이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구성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소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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